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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4 2023년 07월 24일 男, 이혼 결정에 용기 준 것 1위‘돌싱의 증가’-女는? 동아일보, 조선일보..
[이 보도자료는 중앙일보,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아시아경제, 머니투데이, 스포츠경향, 동아일보, 헤럴드경제, 위키트리, 서울경제, 조선일보, 대전일보, 인사이트, MBN, 세계일보, 매일경제, 매경이코노미, 한국경제, 한경비즈니스, SBS TV, 한민족신문, 문화일보 등의 매체에 소개되어 대부분 '오늘의 pick 기사'로 분류될 정도로 센세이셔널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男, 이혼 결정에 용기 준 것 1위‘돌싱의 증가’-女는?

우리 사회에 ‘돌싱(돌아온 싱글)이 계속 증가하고(남)’ ‘이혼을 주제로 한 방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여)’ 이혼 여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이혼을 좀 더 손쉽게 결정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7일 ∼ 22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이혼 여부로 고심할 때 이혼을 결행하도록 용기를 준 것이 무엇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31.3%가 ‘돌싱의 증가’로 답했고, 여성은 28.2%가 ‘이혼 관련 방송’을 꼽아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이혼 관련 방송(25.1%)’ - ‘재혼 성공 사례(21.2%)’ - ‘부모·형제(15.8%)’ 등의 순이고, 여성은 ‘부모·형제(25.4%)’ - ‘자녀(23.2%)’ - ‘돌싱의 증가(16.2%)’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아무리 사회 풍조가 바뀌어도 결혼 생활을 하다가 이혼을 결심하기는 쉽지 않다”라며, “하지만 주변에 돌싱이 증가하고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이혼을 자연스럽게 다루면서 이혼에 대한 방어막이 허물어지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돌싱들, 이혼을 망설이게 한 요인 2위 ‘자녀’-남녀별 1위는?
두 번째 질문인 ‘전 배우자와 결혼 생활 중 이혼 여부로 고심할 때 이혼을 망설이게 한 요인’을 묻는 질문에서는 남녀 간에 대답이 엇갈렸다. 

남성은 30.1%가 ‘그 동안(결혼 생활 중)의 노력’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여성은 ‘불투명한 미래’로 답한 비중이 28.6%로서 첫손에 꼽혔다. 

2위로는 남녀 모두 ‘자녀(남 26.3%, 여 27.0%)’를 들었다. 

3위 이하로는 남성이 ‘불투명한 미래(21.2%)’와 ‘이혼에 대한 선입견(15.1%)’ 등을, 여성은 ‘이혼에 대한 선입견(22.0%)’과 ‘그 동안의 노력(15.8%)’ 등으로 답했다. 

온리-유 관계자는 “남성, 특히 10년 이상 장기간 결혼 생활을 영위한 남성들은 그 동안 가정의 주 경제권자로서 집을 마련하고 자녀 양육에 필요한 재원 등을 마련하기 위해 전력 질주한 과거가 아깝게 생각된다”라며, “여성은 그 동안 경제적 보호막 안에 있다가 울타리 밖으로 나가게 되는데 대해 불안감을 가지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男, 이혼하며 결혼생활에 대한 반성‘신뢰감을 못줌’-女는?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 ‘전 배우자와 이혼을 하면서 결혼 생활에 대해 본인이 반성해야 할 사항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에서는 남녀 간의 대답에 일치하는 부분이 많았다.   

남성은 ‘신뢰감을 못줌(32.1%)’, 여성은 ‘차이 인정 노력 미흡(33.2%)’을 각각 가장 높게 꼽았고, 2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상대 존중 노력 미흡(남 24.3%, 여 26.3%)’, ‘공감대 형성 노력 미흡(남 19.7%, 여 18.2%)’ 및 ‘역할 수행 미흡(남 16.6%, 여 15.0%)’ 등의 순으로 답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남성은 결혼 생활 중 부정행위나 경제활동 상의 문제 등으로 배우자에게 신뢰를 잃는 경우가 많다”라며, “여성은 남편이 생활자세와 습성 등에서 본인과 차이가 있을 경우 그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보다는 잔소리를 하거나 고치라고 닦달을 하여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기 일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손동규 대표는 “결혼을 했다고 하여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평생 같이 살 필요도 없고, 또 이혼이 보편화 됐다고 하여 이혼을 너무 쉽게 결정하는 것 역시 바람직하지 않다”라며, “결혼생활을 유지하는 것과 이혼을 하는 것이 각각 본인 및 자녀 등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 진지하게 고려한 후 최종 결정을 내려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1999년 설립된 온리-유는 국내 유일의 20년 이상 된 재혼 전문 사이트이다. 재혼 회원이 전체 회원의 10~15%에 불과한 일반 결혼정보업체와는 재혼 회원 풀 측면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다.  
자매사인 종합 결혼정보회사 (주)비에나래와 계열 관계에 있기 때문에 초혼과 재혼은 물론 연령과 수준에 제한이 없는 전방위적 매칭이 가능하다. 
삼성 출신 CEO(대표 손동규)가 횟수 채우기식 소개를 지양하고 5-step Matching System을 통해 완성도 높은 매칭 서비스를 제공한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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