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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090 |
34세-차분하고 합리적인 2대째 안과의사 |
2021-08-13 |
612 |
대를 이어 안과 의사를 하고 있는 일등 신랑감입니다.
아버지도 안과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약사이고 동생은 변호사입니다.
전반적으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고 수준도 높으며
화목한 가정 분위기입니다.
부족함 없이 자라서인지 성격도 아주 온화하고
합리적이면서도 자생력은 있습니다.
해외 여행도 많이 했고 책도 많이 봐서 그런지
상식도 아주 풍부합니다.
운동은 하는 것도 좋아 하고 보는 것도 좋아 합니다.
그런가 하면 음악회나 미술관람 콘서트 등도 자주 다녀서
교양도 있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도 매우 진취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어서 무리한 요구사항이 별로 없습니다.
건전한 사고와 합리적인 성향, 그리고 진취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는 여성을 배우자감으로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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