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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099 |
39세-긍정적이고 진취적인 임대 사업자 |
2021-08-13 |
562 |
많지 않은 나이에 사업 기반을 공고하게 굳힌 분입니다.
서울과 수도권에 다양한 형태의 사무실 임대업을
영위하고 계십니다.
계속 규모나 갯수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대기업에 들어가서 몇년간 근무하다가
진로를 바꾸어 사업을 시작한 후 꾸준히 사업체를
키워오고 있습니다.
나름의 경영철학을 가지고 다른 업체들과는 차별나게
운영하여 비교적 짧은 기간내에 궤도에 진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결혼에 적극적으로 임하려고 합니다.
40대가 되기 전 마지막해인 금년을 결혼의 해로 정하고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웬만한 수준의 외모와 명랑하고 가정적이며 상대를
배려할 줄 아는 성품의 여성을 만나서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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