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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144 |
41세-사업가 수완있는 온라인 쇼핑몰 운영자 |
2021-08-13 |
578 |
대학을 졸업하고 일반 직장에 한동안 다니다가
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 사업인데 일인 삼사역을 하면서
열심히, 그리고 창의력 있게 한 결과 비교적 짧은 기간내에
사업 기반을 공고히 구축했습니다.
활달하고 명랑하며 친절한 데다가
아이디어도 뛰어나고 무엇보다 부지런하여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제 직원도 늘리고 규모도 늘려가고 있습니다.
금년에는 코로나때문에 비대면, 언택트가 유행하면서
오히려 사업에 유리하게 작용했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제법 규모있는 사업체를 운영하고 계셔서
아마 그런 영향도 받은 듯 합니다.
날씬한 몸매에 웃는 얼굴, 동안이어서 이미지 호감도도
매우 높습니다.
그 동안 사업한다고 정신없이 지냈으나 이제는 결혼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진중하고 성실하며 너무 고루하지 않은
활달하고 적극적인 성향의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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