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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175 |
33세-인간미 있는 프랜차이즈 음식점 경영자 |
2021-08-13 |
559 |
학교를 마치고 기업체 취업보다 사업을 택한
케이스입니다.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제 어느 정도 노하우도 붙고 경력도 있어서
탄력이 붙고 있는 상태입니다.
활달하고 인간미가 있으며 고객을 대하는 태도도
좋아서 여러모로 사업에 유리한 편입니다.
틈틈이 운동도 게을리 하지 않아서 건장하고
탄탄한 신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종업원들에게도 인간미 있고 살갑게 대하여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가정환경도 유복합니다.
아버지는 대기업에 다니셨고 어머니는 교사로 계셔서
경제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수준도 있으며 화목합니다.
그림과 운동, 여행, 음악 등을 좋아하여 시간 날 때면
심신의 건강을 위하여 자주 즐깁니다.
명랑하고 건전하며 근면 성실한 여성을 배우자감으로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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