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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245 |
47세-시원시원하고 쿨한 성격의 약사 |
2021-08-12 |
556 |
현재 독립적으로 약국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약회사와 병원 등에서 페이 약사로 근무하다가
대형 약국에서 경험을 쌓은 뒤 약국을 개점하여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성격도 시원시원하고 쿨하며 약간은 보이쉬한 면도
있는 여성입니다.
대인관계도 좋아서 주변에 친구도 많고
후배들도 많이 따릅니다.
결혼에도 적극적이었는데 적령기때 인연을
못 만들다보니 그 후에는 시간이 빠르게 흘러서
지금까지 왔다고 합니다.
늦었지만 가정을 꾸려서 안정된 삶을 누리고
싶다고 합니다.
인품이 뛰어나고 건전한 가치관과 합리적인 성향의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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