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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259 |
30세-애교 있고 싹싹하며 귀여운 중견업체 비서 |
2021-08-12 |
555 |
임원 비서실에 근무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성격이 매우 싹싹하고 명랑하며 성실합니다.
센스가 뛰어나고 분위기 파악이 빠릅니다.
외모는 밝고 귀여우며 베이글 피부에 동안입니다.
신체 조건도 매력적이고 사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습니다.
중견업체 비서실에서 사소한 회사 살림을 도맡아
처리하고 있는 리틀 사장이기도 합니다.
예쁘고 성격 좋고 일 잘해서 주변에서 소개가
많이 들어오지만 비에나래에서 확실한 사람을
찾기 위해 등록했습니다.
성실하고 적극적이며 듬직한 신랑감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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