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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286 |
33세-정이 많고 순박하며 성실한 반도체 회사 근무자 |
2021-09-06 |
574 |
이 회원님은 지방 국립대를 나와서
세계적 반도체 회사에 취업하여 즐겁고 보람되게
열심히 근무하고 있습니다.
때가 묻지 않고 순박하며 늘 성실 근면하게 생활합니다.
아주 건실한 청년이십니다.
서글서글한 성격에 대인관계가 좋고 배려심이 있으며
상대의 대화에 귀 기울이고 이해심이 많은 그야말로
진국형 남성입니다.
키도 크고 신체 조화도 잘 잡혀서 이미지도
아주 매력적입니다.
일찍 결혼하여 자녀도 둘 이상 가지려고 합니다.
아주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삶의 자세를 가지고 있습ㄴ다.
명랑하고 순수하며 건실한 생활 자세를 가진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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