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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03 |
33세-중등 교사, 서글서글함, 푸근한 이미지 |
2022-07-15 |
343 |
현재 중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교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교대를 거쳐서 현재 교사로서 재미있고 보람을 느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성격이 매우 좋습니다.
서글서글하고 너그러우며 배려심 있고 겸손하기도 합니다.
178cm의 신장에 보통 체격으로서 듬직하여 믿음을 줍니다.
얼굴에는 늘 잔잔한 미소가 깔려있어서
친근하면서도 부더러움을 더해줍니다.
일찍 결혼하여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 하십니다.
여성에게는 아주 잘 해줄 타입니다.
다정다감하고 배려심도 있으며 편안한 성품이기 때문입니다.
집안도 경제적으로 양호하여 일부 도움을 받아서
결혼준비도 잘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밝고 명랑하며 건전하고 긍정적으로 사는 여성을 선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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