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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06 |
48세-중견 기업 사회봉사팀에 근무, 착한 심성, 세련미 |
2022-07-22 |
318 |
결혼이 많이 늦었습니다.
그렇다고 결혼에 관심이 없거나 결혼하기에
힘들 정도로 자격조건이 나쁜 것은 절대 아닙니다.
반대로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 정도로 일류 신붓감입니다.
우선 능력과 회사 충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국내의 중견 기업에 근무하며 그룹의 사회봉사팀에서
고위 간부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 직책에 잘 맞는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워낙 성품이 착하고 건전하며 봉사정신과 희생 정신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이 직책을 오래 동안 즐겁고 보람되게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커리어 우먼 답게 세련되고 당당하며 현대적 미인입니다.
신랑감으로는 봉사정신과 겸손함, 이타적이고 성취감을
중시하는 그런 적극적이고 인간미 있는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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