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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07 |
36세-피부과 원장, 귀티 나는 이미지, 침착하고 합리적 |
2022-07-25 |
362 |
대형 피부과에서 페이 닥터로 활동하다가
3년 전에 독립하여 현재 피부과 의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귀티 나는 이미지입니다.
178cm의 신장에 피부가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으며 우윳 빛깔입니다.
아이돌 못지 않은 신체조건에 세련미도 있어서
외모 호감도가 매우 뛰어납니다.
성격은 매우 침착하고 합리적입니다.
집중력이 뛰어나고 승부 근성도 있습니다.
패러글라이딩과 요트, 암벽 타기 등을 즐깁니다.
골프나 테니스, 수영 등도 시간 날 때면 자주 합니니다.
명랑하고 밝으며 활달한 여성을 선호합니다.
건전한 사고와 적극적인 자세로 살아가는 타입에
호감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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