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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12 |
32세-간호원, 귀엽고 참신함, 정성스럽고 상냥함 |
2022-08-05 |
378 |
현재 종합 병원에서 간호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한 직장에서 계속 근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친절하고 정성스러울 뿐 아니라 상냥해서
간호원으로서의 역할을 누구보다 잘 수행합니다.
환자나 의사와의 관계도 매우 원활하고
주어진 잡도 원만하게 잘 수행합니다.
외모도 호감도 높은 이미지입니다.
귀엽고 참한 인상이 신붓감으로서의 위상을 훨씬 높여 줍니다.
평소 책을 많이 읽고 등산과 산책 등으로 심신을 단련합니다.
믿음직한 남성을 희망합니다.
사회적 규범에 충실하고 상식적이며, 책임감과 성실함,
그리고 긍정적 자세 등을 가진 남성을 배우자감으로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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