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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30 |
45세-미술 교수, 전시회 가끔 개최, 세련되고 패셔니스타 |
2022-10-04 |
313 |
이 분은 미술 분야를 전공하여 계속 정진 중이십니다.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미술 후배들도 지도하며 전
시회도 가끔 개최합니다.
동양화를 즐겨 그려서 화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미술이 전공이니만치 패션 감각도 뛰어나고 깔맞춤도 잘 하셔서
세련되고 멋이 풍깁니다.
성격도 밝고 사교적이며 남에게 피해를 주지않으려고 노력하는
배려형이십니다.
결혼에 관심이 없었었던 것은 아닌데 좋은 시기를 놓치고 나니
기회가 없어서 늦었다고 합니다.
금년 중에 좋은 사람을 찾겠다고 다짐하고 추진 중이십니다.
믿음직하면서 유머 감각이 있고 정스러우며 포용력 있고
다정다감한 그런 서구적 마인드의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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