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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39 |
46세-회계사, 성실하고 차분함, 편안하고 안정된 이미지 |
2022-10-28 |
289 |
회계사로서 대형 회계 법인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고참으로서 고급 간부입니다.
워낙 성실하고 집중력이 강함은 물론 주인의식과
자율정신 등이 뛰어나서 성과가 좋을 뿐 아니라
주변 동료들로부터 평가도 최상입니다.
책임감이 강하기 때문에 일에 대한 완성도도
A++급입니다.
차분하고 집중력이 강하며 대인관계도 좋습니다.
다소 내성적인 면이 있어서 처음 만나는 사람과는
낯을 가리나 두세 번 만나면 금방 친해집니다.
이런 성향 탓에 이성교제에는 다소 불리하여
시기를 놓치고 결혼이 늦었다고 합니다.
결혼준비는 모두 끝난 상태입니다.
명랑하고 건전하며 적극적인 사고를 가진 여성,
지혜롭고 겸손하며 긍정적인 자세를 가진 여성을
배우자로 맞이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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