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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46 |
46세-공공기관 근무, 합리적이고 논리적, 분별력 있음 |
2022-11-16 |
274 |
공공기관에서 계속 근무해 오고 있습니다.
본래 차분하고 진지하며 아주 침착한 성격입니다.
거기에 직장 업무도 분석과 논리, 전망 등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점점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며 사유적이 됐다고 합니다.
생각도 깊고 순수하며 특정 과제가 주어지면
올인하는 성격입니다.
사리 분별력이 뛰어나고 판단을 할 때도 철저하여
매우 정확하게 하게 결론을 냅니다.
결혼에 대해 적극적이었으나 좋은 나이를 놓치고
소극적으로 시간을 보내다 보니 나이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더 나이 들기 전에 이제 마침표를 찍고 싶다고 하네요.
사리분별력이 있고 책임감이 있으며 합리적이고
진중한 타입의 남성,
워라벨을 실천하고 가정과 일을 균형있게 다루고,
부부의 중요성을 인지하는 그런 성숙한 남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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