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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49 |
33세-수학 교사, 침착하고 온순함, 자연스런 멋이 있음 |
2022-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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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어떤 일에 집착하지 않고 안분지족의
자세로 사는 중등 수학 교사이십니다.
친절하고 학생들을 사랑하여 학생들과의
관계가 좋으며 동료들과도 원만하게 잘 지내십니다.
침착하여 실수가 적은 편이고 계획성도 있습니다.
온순하고 타협을 잘 하는 성격이라 사람들과
무난하게 잘 지내며 모임의 리더로도 활동합니다.
특별히 꾸미거나 멋을 내지 않아도 183cm에
남성스런 신체에서 자연스런 멋이 뚝뚝
떨어지는 훈남 스타일입니다.
여행을 즐기고 등산과 테니스 등 운동도 자주 합니다.
흔히 얘기하는 김치녀나 되장녀가 아니고 건전하고
성실하게 살며 너무 허황된 생각을 갖지 않는 여성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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