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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454 |
41세-구청 공무원, 싹싹하고 친절함, 편안한 이미지 |
2022-12-05 |
380 |
구청에서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는데 지금은 문화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싹싹하고 친절하여 동료 직원들은 물론
업무 관련자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가 가고 또 정을 느낄 수 있는
그런 편안한 이미지가 타고난 복이며
항상 정감이 뚝뚝 떨어집니다.
내면의 아름다움은 외면 이상으로 높고 숭고합니다.
수영을 자주하고 산책과 독서 등을 즐깁니다.
국.내외 여행을 하면서 견문도 넓히고 있습니다.
결혼에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데
시기를 놓치고 많이 늦어졌다고 합니다.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정상적인 가정을 꾸릴 예정입니다.
책임감 있고 자기 개발에 힘을 쓰며
늘 깨어있고 인간적이며 재미있게 사는
그런 남성을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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