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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58 |
36세-약사(원장), 참하고 귀여움, 패션감각+세련미 |
2022-12-14 |
347 |
약사의 꿈을 안고 일찍부터 준비하여
어렵잖게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처음에는 대형 약국에서 수련 기간을 가졌으나
일찍 독립하여 지금은 안정되게 약국을
운영해 나가고 있습니다.
약사이면서 사회성도 있고 외모도 참하고
귀여워서 호감을 주는 스타일입니다.
패션 감각도 뛰어나고 깔맞춤도 잘합니다.
세련미가 있고 현대적인 감각도 있는 도회적
여성입니다.
여성적인 취향도 있어서 공방이나 뜨개질도
잘하는 반면 여행이나 요트, 볼링 등도
기회있을 때 자주 합니다.
독서를 많이 하여 특히 의약 방면에는
조예가 깊습니다.
결혼이 늦었지만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내년에는 꼭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진취적이고 성숙한 인성 및 성향의 남성,
책임감과 자존감을 가지고 자신의 분야에서
존재감을 가지고 살려는 자세를 지닌 남성,
일과 개인 생활의 조화를 통해
즐거움과 재미를 추구할 줄 아는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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