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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461 |
46세-한의원장, 푸근하고 친절함, 진실되고 합리적임 |
2022-12-21 |
304 |
부친의 뒤를 이어서 한의원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부친의 병원에서 수련기를 거친 후
오래 전부터 독립하여 원장으로 계십니다.
워낙 푸근하고 정이 있으며 친절하여
고객님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진실되고 합리적이며 자신의 분야에서는
자존감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자세입니다.
항상 연구하고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결혼에 대해서는 젊을 때부터 적극적이었으나
결혼 적령기를 놓치고 기회가 닿지 않아서
여기까지 왔다고 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으로 결혼을 추진하여
잃어버린 세월을 보상받겠다고 각오를 다집니다.
여행과 요트, 스키, 음악 등등에 관심이 많으며
취미활동을 열심히 합니다.
밝고 명랑하며 긍정적 사고와 검소하고
합리적인 생활 자세를 가진 품위 있고
개성적인 여성을 만나고 싶어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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