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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 6551 |
47세-한의사, 푸근하고 온화하심, 점잖고 인상 좋음 |
2023-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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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젊을 때 결혼 기회가 있었으나 놓치고 나니
기회가 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혼에는 긍정적이고 적극적이었으나
본의 아니게 늦어졌다고 합니다.
외모도 성격도 아주 좋습니다.
밝고 활기찬 모습이고 믿음이 가는 인상입니다.
푸근하고 온화하며 따뜻해 보입니다.
자상하고 가정적이며 배려심도 뛰어나십니다.
음악과 운동, 콘서트 및 음악회 등도 자주 합니다.
산책과 독서는 물론 여행도 자주 다닙니다.
자상하고 친절하며 성실하십니다.
아버지는 의사, 어머니는 교수여서 교양 있고
수준 있으며 화목한 가정 출신입니다.
아들 둘 중에서 첫째입니다.
차분하고 건전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
여성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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