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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566 |
51세-한의원장, 푸근하고 온화하심, 소박한 이미지 |
2024-01-02 |
247 |
한의사로서 장기간 한의원을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워낙 편안하고 푸근하며 남들에게 부담을 주지 않아서
고객도 많다고 합니다.
소박하고 꾸밈이 없으며 친구나 부모처럼 상담을 하고
또 처방을 하여 옆집 아저씨처럼 느껴집니다.
운동을 꾸준히 하고 여행도 자주 다니며
콘서트나 음악회 등에도 자주 들립니다.
40세가 지나면서부터는 결혼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부모님들도 방치?해 두어서 순식간에 50이
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가정이 그리워서 금년에는 좀 적극적으로
추진하려고 합니다.
본인과 비슷한 심성과 성향을 가진 여성을 찾습니다.
푸근하고 편안하며 여성스러운 여성,
상식이 있어서 같이 있으면 대화가 통하고 웃음을
선사해 줄 수 있는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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