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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567 |
33세-간호사, 생각이 깊고 봉사 정신이 있음 |
2024-01-08 |
228 |
어릴 때부터의 꿈이었던 간호사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봉사정신이 뛰어나고 인간 생명에 대한 의식도 강하여
친절하고 사명감을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습니다.
생각이 깊고 분별력이 있으며 차분합니다.
결혼과 가정에 대한 생각도 깊어서
가급적 빨리 결혼하여 다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합니다.
운동과 독서, 걷기 등을 즐기고
여행도 기회가 닿는대로 자주 합니다.
배려심 있고 친절하며 너그러운 마음을 가진
남성을 만나고 싶어 합니다.
일과 개인 생활의 분배를 잘 하여 보람되고
성취감이 있으면서 즐겁고 신나는 생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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