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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나 그리고 그대 |
등록일 |
조회수 |
6572 |
46세-지자체 공무원, 후덕한 성격, 듬직한 체격 |
2024-02-13 |
208 |
한 마디로 듬직한 남성입니다.
지자체 산하기관에 근무하고 있으며 아주 반듯하고
후덕하며 믿음직스럽습니다.
처음 만나는 여성에게는 다소 낯을 타지만
한두 번 만나면 바로 친근하게 대합니다.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으며 말보다 행동이 앞서는
실천형입니다.
신체적으로도 탄탄하고 남성미가 풍깁니다.
연애에 익숙하지 못하여 아직 결혼을 못했습니다.
운동과 음악, 여행 등을 좋아하고 책도 꾸준히 많이
읽는 편입니다.
가정을 꾸리게 되면 가정적이고 애처가형입니다.
상냥하고 긍정적이며 건전한 사고의 소유자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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