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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88 이혼 후 마음 잘 추스려야 삼혼 안 가!! 2012-12-06 5131

모 외국계회사에서 높은 연봉을 받고 있는 40대의 삼혼(三婚) 남성 고객님!

학벌, 외모 뭐하나 빠지는 게 없는 그는 좋은 가정을 꾸렸었다.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대기업사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열심히 일했던 그에게 남겨진 것은 외로움에 지친 아내의 이혼장뿐이었다.

 

어린 두 아이와 함께 덜렁 남겨진 그는 여러 가지 생각 끝에

국제결혼을 택했다. 한국여자에게 실망했던 것!!

그러나 국적과 문화가 다른 여성과의 결혼생활 또한

원만한 생활은 불가능했다.

 

성실하고 바른 여성을 만나 안락한 가정을 영위하려던 그의 꿈은

현실앞에서 산산조각이 났다.

결혼 후 불과 5개월만에 자취를 감춰버린 것이다.

 

재혼은 이제 일상이고, 삼혼도 흔한 현상이다.

특히 남성의 경우...

이유야 어찌됐건 재혼에서까지 실패하고 나면 남성이든 여성이든

마음은 찢어질 듯 하고 세상도 비관적이 될 수밖에 없다.

 

한국사회에서 또래여성에게 메리트가 없다고 스스로 판단한 남성들은

종종 외국인 여성에게 관심을 가지곤 한다.

물론 예쁜 가정을 꾸려서 행복하게 사는 이들도 많지만,

옳지 못한 동기를 가진 외국인 여성에게 이용만 당하는 사람들 역시 많다.

 

시간이 흐른 후, 상처에 딱지가 앉으면 그때서야 비로소

새로운 출발을 위해 결혼정보회사를 찾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상처투성이가 되어서~~

 

늦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고 적합한 시기라고 하지만

안타까움은 남는다.

처음부터 결혼정보회사를 찾아서 자신의 인생파트너를

상의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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