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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328 4개월만의 결혼, 그 배경과 비결? 2014-01-24 3967

2013년 9월 24일 만나 2014년 1월 24일 딱 4개월만에 결혼식을 올리다!

그것도 호텔에서 성대하게~~

 

50대 중반의 K모씨와 40대 중반의 I모씨가 그 주인공이다. 

남성은 대학을 중퇴하고 일찍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전국에 체인망을 수십개 가지고 있는 수백억대 사업가이고

여성은 서울의 명문 여대를 졸업한 엘리트!

 

이 두분들은 운명처럼 닮은 점도 참으로 많았다.

 

우선 이들은 가입할 때부터 두분 다 약속이나 한듯이

회비를 똑같이 300만원씩 내신 로열회원!

 

비에나래/온리-유에 등록하신 후 서로 만난 것도

회원활동이 거의 다 끝났거나 연장전(?)에서였다.

남성분은 5회째, 여성분은 7회째였다.

조금만 더 늦었으면 두분 중 한분은 서비스가 끝났을 것이다.

 

그리고 또 다른 비슷한 점은 만남 후의 피드백이었다.

남성분은 "착하고 교양있고 반듯한 여성이었다"였고  

여성분은 "착하고 편안했다"였다.

결국 내적으로 서로 통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모든 조건이 다 만족스러운 것은 아니었다.

남성의 주요 배우자 조건 중 외모가 충족되지 않았다.

이 여성의 경우 신장은 168로서 매우 늘씬했으나

남성이 기대하는 미인형은 아니었다.

여성 또한 마찬가지였다.

본인은 결혼도 3개월밖에 하지 않아 자녀도 당연히 없었으나.

남성에게는 유학 중인 자녀가 둘이나 있었던 것!

 

그러나 이들은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는 긍정적 사고가 우세했다.

결국 만 4개월의 교제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여기에서 회원님들이 배울 교훈이 있다.

첫째는 큰 장점이 있으면 사소한 단점은 묵과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두번째는 끝까지 서비스를 받다보면 기회가 온다!

5번째나 7번째까지 오면서 그들은 실망한 적도 있고 그저그런 적도 있었다.

그러나 매니저를 믿고 끝까지 맡기니 결국 행운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세번째는 회비는 매니저로 하여금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

 

이분들의 결혼식을 바라보는 담당 매니저는 무엇을 느낄까?

 

금년에도 이와같은 명품커플이 대량 쏟아져 나오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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