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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 중매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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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384 불신의 벽을 타파하자 바로 보인 결혼의 길 2015-06-02 3184

"여기도 다 똑 같겠지, 뭐!"

"예?? 고객님!!"

"비에나래/온리유라고 하여 뭐 별 다르겠어~~"

 

지난 가을 어느날 알만한 사람은 모두 아는 30대 후반의 애널리스트가

상담전화를 하며 대뜸 내뱉는 말투였다.

 

이분은 아예 상담자체를 하지 않으려고 했다.

결혼정보회사는 모두 사기꾼이요, 알바나 동원하는

파렴치한 집단이라는 사고였다.

 

그전에 그래도 이름이 잘 알려진 업체와 소위 노블업체 등에서

서비스를 받아 봤으나 그냥 횟수만 채우는 의미외에 더 이상의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결혼정보업체들은 모두 이와 같이 알바나 얼굴마담 몇명을 

뺑뺑 돌리는 것으로 생각했다.

 

오랜 설득 끝에 첫번째 대면 상담을 했으나 아예 씨도 먹히지 않았다.

 

두번째 다시 만났다.

'비에나래/온리-유는 17년간 한번도 편법이나 불법으로 지적받은 적이 없다.

그 이유는 CEO가 삼성출신이라 책임감이 강하고 따라서 직원들 교육도 철저하게 시켜서

완성도 높고 사명감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매칭 시스템도 깐깐하게 짜여져 있어서 배우자 조건을 디테엘하게 반영하여

매칭을 하기 때문에 성혼율이 높다'고 강조했더니 다소 누그러지기는 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성에 차지 않는다는 표정이었다.

 

세번째로 다시 만났다.

비에나래의 경영이념인 "행복한 커플로 가득한 활기찬 사회 건설'에 대해

설명하며 그간 매스컴의 보도자료들을 꼼꼼하게 설명했다.

 

하지만 등록하는데는 성공했으나 조건이 따랐다.

일단 등록비 70만원을 지불하고 1회 경험한 뒤 만족스러우면

나머지 회비를 지불하겠다는 조건이었다.

 

그후 첫번째 만난 여성과 3~4회 만났으나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다.

그 자체로서도 결혼정보업체 서비스치고는 최고라며 감탄하셨다.

앞으로도 이와 같이 성의있게 해주겠다고 약속하면 나머지 회비를 내겠다고 하여

그렇게 계약이 마무리됐다.

 

그후 믿음을 가지고 서비스에 임한 이 회원님께는 일사천리로 서비스가 진행됐으며

그중 3번째 만난 분과 결국 교제 2개월만에 결혼이 결정됐다.

 

깐깐한 회원님에 못지않는 깐깐한 비에나래/온리-유의 서비스가

또 한 쌍의 명품 윈윈커플을 탄생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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