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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자녀결혼에 부모가 간여할 때 자녀 반응은?(2) 2016-11-02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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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다섯 번째로는 ‘불통형’(64명 : 11.3%)이다. 부모와 자녀간에 중매나 교제 등에 대해 전혀 소통이 없는 케이스! 부모와 자녀간에 대화가 없으니 답답한 부모들은 매니저에게 하루가 멀다 하고 “우리 애가 어제도 늦게 들어왔던데 그 총각 만난 것 맞죠! 상대 총각도 우리 딸한테 결혼의사가 있는 건가요?”와 같이 문의하곤 한다.

“우리 딸이 그 동안 만난 총각 중에 현재 시점에서 누구한테 가장 관심이 많은 가요? 그리고 상대남성도 우리 아이한테 관심이 있나요? 매니저님이 볼 때는 그 총각이 사윗감으로 어떤 것 같습니까?....”
31세 교사 딸을 둔 아버지가 거의 매일 전화를 하여 확인하는 사항이다. 

 

여섯 번째는 ‘동조형’(35명 : 6.2%)이다. 일명 ‘체념형’이다. 자녀가 결혼에 워낙 소극적이거나 혹은 부모가 볼 때도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될 경우 그냥 체념하고 자녀의 뜻을 따르는 경우이다.

 

다음 일곱 번째는 “‘불쌍한 내자식’형”(28명 : 4.9%)이다. 자녀 특히 아들이 학력이나 직업 혹은 신장 등이 변변치 않아서 결혼할 나이가 지났는데도 배우자감을 찾지 못할 경우 부모로서는 한심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측은하기도 하여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서보지만 방법이 마땅치 않다.

대전에 사는 43세 남성은 지방 4년제 대학도 나오고 외모도 손색없으며 집안도 무난하다. 그러나 아직 배우자감을 찾지 못하자 부모가 결혼정보업체에도 등록하고 이런 저런 방법을 강구해 보지만 해결될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가끔 ‘알아서 하겠지’라고 체념도 해보지만 또 마냥 그냥 둘 수도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다음 여덟 번째는 위의 일곱 번째와는 정 반대의 케이스이다. 일명 “‘내 자식 최고’형”(17명 : 3.0%)이다. 아들이 의사나 변호사, 공무원, 교사 등 나름대로 인기있는 직업에 종사할 때 부모가 직접 결혼상대를 찾아 나서며 아주 까다로운 조건을 내세운다. 특히 지방에 거주하는 부모들에게 이런 유형이 많다.

 

그 외 “‘내 탓이오’형”과 ‘노심초사형’도 있다. 내 탓이오 형(13명 : 2.3%)은 부모가 자식을 잘못 나아서 키도 적고 인물도 볼품없으며 뚱뚱하여 배우자감 찾기가 쉽지 않다고 생각하는 부모이고, 노심초사 형(5명 : 0.8%)은 딸이 나이는 자꾸 들어가는데 희망하는 배우자감은 나타나지 않아서 어머니가 상심하여 얼굴이 초췌해지는 등 과도하게 신경을 쓰는 유형이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과거에는 ‘결혼은 필수’로 여겼기 때문에  일정 연령이 되면 당연히 결혼을 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부모와 자녀간에 큰 충돌이 없었다”라며 “최근에는 ‘결혼은 선택’이라는 인식이 확대되고 적령기라는 의식도 사라졌으며 결혼관도 다양하여 부모와 자녀간에 결혼에 대해 이견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상기 유형 중 ‘아들과 부모’ 사이의 중매협력 형태에는 ‘수수방관형’이 41명(22.9%)으로서 가장 많고, 그 뒤로 ‘불통형’(38명 : 21.2%) - ‘공동작전형’(34명 : 19.0%) -  “‘불쌍한 내자식’형”(22명 : 12.3%) 등의 순이고, ‘부모와 딸’ 사이에는 ‘공동작전형’에 해당하는 회원이 108명(27.8%)으로서 단연 앞섰고, ‘수수방관형’(77명 : 19.8%)과 ‘상전모시기형’(68명 : 17.5%), 그리고 ‘따로국밥형’(57명 : 14.7%) 등이 뒤를 이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결혼정보회사의 미혼 회원 중에서 부모가 자녀의 중매에 간여하는 비율은 10명 중 3명 수준이고 특히 아들보다는 딸의 중매에 많이 간여한다”라며 “부모는 자녀를 위해 중매에 나서지만 자녀들 중 많은 비중은 비협조적이어서 결혼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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