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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상 중매이야기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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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48 비에나래에서 만난 남녀 회원, 그 자체가 큰 인연! 2017-05-04 2200

"만나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같은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한 것도 인연이라면 인연이네요!"

"많은 결혼정보회사 중에 어떻게 비에나래를 선택했나요?"

 

"저는 결혼정보회사에 처음으로 등록했는데~~ 여러 군데를 검색하여 비교분석했는데 비에나래는 홈페이지 디자인은 별로 화려하지 않았지만 콘텐츠는 아주 알차고 또 가식이 없어서 여기를 선택했지요!"


"저하고 비슷하네요. 저는 결혼정보회사를 두번째 등록하여 활동 중인데~~ 첫번째는 아무래도 인지도를 보고 많이 알려진데 등록했으나 서비스가 별로 알차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실속있는 곳을 찾다가 여기 등록하게 됐지요!"

 

35세의 공무원 미혼남성과 32세의 대기업 미혼여성이 처음 만나서 나눈 얘기 중 일부이다.

 

"재혼을 생각하다가 재혼정보회사를 검색해 봤는데 많은 회사들이 나오더라구요. 대부분 초혼 중심으로 운영되는 회사였는데 온리-유는 재혼 전문 회사여서 일단 마음이 갔고,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보니까 내가 일상생활 중에 재미있게 읽었던 기사들이 온리-유에서 나온 기사여서 한층 믿음이 갔습니다"


"저도 재혼에 대해 누구와 상의할 사람도 없고 혼자 이런저런 회사 검색하다가 온리-유에 필이 꽂혔습니다. 다른 데는 홈페이지가 상술에만 급급하여 콘텐츠가 빈약했는데, 온리-유는 볼 거리도 많고 또 내용도 알차고 심오하여 다른 데는 거들떠 보지도 않고 바로 여기로 결정했지요~~"

58세의 돌싱 남성과 53세의 돌싱 여성이 맞선 첫날 나눈 대화 내용이다.

 

위의 미혼 커플과 돌싱 커플들은 결국 좋은 인연으로 발전하여 성혼까지 도달했다.

결혼정보회사를 선택하는 기준에서 이미 뭔가 통했던 것이다.

 

등록할 회사를 선택할 때의 안목이나 성향이 배우자를 선택할 때도 그대로 적용될 수밖에 없다.

비에나래/온리-유를 신중하게 선택한 남녀 회원이라면 비에나래/온리-유에서 만난 상대와 잘만 맺어지면 성혼 가능성은 매우 높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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