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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52 결혼이 힘들다? 포기하지 않으면 기회는 온다~~ 2017-07-08 2195

상담을 하다보면 결혼을 자포자기한 사례가 의외로 많습니다. 그러나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자세로 진행하다 보면 가능성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


사례1) “우리 딸이 나이가 많은데 혹시 맞는 사람이 있을까하여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찾아 왔습니다”


60대 중반의 중년 신사가 찾아오셨다. 딸은 38세로서 그야말로 꽉찬 나이였다. 그러나 왜 여기까지 왔을까 짐작이 되지 않을 정도로 흠잡을 데 없는 프로필이었다. 서울의 명문대를 나와서 국내 최고의 직장에 다니고 있었고 마음씨도 착하다고 했다. 사진을 보니 외모도 준수했다. 결혼도 일찍부터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결혼정보회사 등록도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했다고 했다. 배우자 조건도 현실적으로 책정되어 어렵지 않게 보였다.


등록절차가 끝나고 미팅이 시작됐다. 한번 두 번 미팅을 하자 여태까지 결혼을 못한 이유가 나타났다. 사진 상 외모는 양호했지만 남성들에게 호감 가는 외모가 아니었던 것! 그래서 차이고 또 차였다. 비에나래/온리-유는 남성들 중에서 외모 가중치가 상대적으로 낮고 학력이나 직장에 대한 고려도가 높은 남성을 소개했다.


그리고는 만난 지 2개월이 되면서 결혼을 전제로 교제에 들어갔다. 이제 5개월째 열애를 이어가고 있으니 머지않아 결혼소식이 들려올 듯하다.


사례2) “우리 아들이 연애숙맥이라 결혼을 못해서 이렇게 나섰다오”

41세의 아들은 세계적인 외국계 회사에 다닌다고 했다. 키도 크고 인물도 훤했다. 책임감있고 반듯하며 유순한데 숫기가 없어서 연애에는 빵점이라고 했다.


비에나래/온리-유에서는 애교있고 싹싹하며 누나같이 포용력 있는 여성을 소개했다. 처음 만나서는 수줍어하는 남성을 위해 여성이 커피도 주문하고 말도 붙였다. 식사때에는 적당한 식당으로 데려가서 반찬도 챙겨주고 대화도 리드했다. 이렇게 두세 번을 만나자 남성도 이제 친밀감이 생기고 말문도 트이기 시작했다. 그 다음부터는 일사천리! 남성이 키스까지 시도하고~~ 


남성회원의 어머니께서 담당 매니저에게 ‘이제 상견례 날짜 잡아도 되겠죠!’라고 여쭈어 보는 것을 보니 결혼식 소식도 멀지 않은 듯하다.


사례를 두 가지 들었지만 이와 같이 배우자를 찾지 못할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비에나래는 ‘맞춤 배우자 서비스’를 모토로 하기 때문에 각자에게 가장 잘 맞는 이성을 엄선해 드립니다. 진지하고 적극적으로 임하다보면 운명인 듯 우연인 듯 최적의 배우자를 만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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