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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잘난 여성'의 결혼 요건...흠, 빈틈, 불완전 2017-12-01 252

"회원님, 어제 그 남성분과의 만남은 어떠셨나요?"
"오랜만에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역시 사회적 지위에 걸맞게 자신감도 있으시고 대화도 잘 통하며 뭔가 위엄도 느껴졌습니다.그 남성분은 뭐라고 하던가요?"
"그러셨군요! 말씀드리기 죄송하지만 그분도 회원님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계시지만 계속 교제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그러시군요~~ 어제는 서로 재미있게 대화도 하고 그래서 기대도 컸는데... 그분이 교제를 원치 않는 이유가 뭐라고 하던가요?"
"자세하게 말씀드리기는 곤란하지만...회원님의 외모나 직업, 경제력 등등에 대해서는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성향이나 살아가는 자세 등등이 잘 맞지 않은 듯 합니다."


고위 공직자를 만난 의사 여성이 상대의 반응에 실망하는 케이스이다.


결혼정보회사에서 매일같이 매칭을 하다보면 이런 경우가 아주 많다.
여성의 프로필을 보면 거의 완벽에 가깝다. 학력이나 직장은 당연히 최상이고 거기에 외모도 아주 준수하다. 그런데 상대의 평가는 별로이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의 전문가가 쓴 기사를 참고하면 될 듯 하다.


똑똑한 여자도 빈틈이 있어야 남녀관계에서 매력이 있다. 똑똑한 여자는 사회적으로 성공했거나 전문직을 잘 해내고 있는 여자다. 그런데 사회적으로 인정을 받으려면 한 가지 조건이 있다. 일을 거의 완벽하게 해야 하고, 남자와 경쟁해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래서 빈틈없이 일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있다.


그런데 그런 여성이나 남성은 뇌의 구조상, 성격상 사랑을 하는데 적당치가 않다. 왜냐하면 사랑의 행위는 부교감 신경이 관여하기 때문이다. 긴장하고, 경쟁하고, 완벽한 것은 교감신경의 역할이다.


부교감신경은 기도할 때, 슬픈 영화를 보고 울고 났을 때, 섹스를 할 때, 한 여름에 낮잠을 자고 났을 때 필요한 것이다. 기분 좋고 행복한 느낌, 무언가에 쫓기지 않고, 느긋한 느낌이 부교감신경이다. 그런데 경쟁에 익숙한 사람이 느긋해질 수 있을까? 파트너의 완벽하지 않은 행동을 이해하거나 내 버려둘 수 있을까?


남자나 여자가 숨을 쉴 수 있는 빈틈이 있어야 한다. 남자와 여자 사이에 물리적 틈새가 아닌 정신적 틈새가 존재할 때에 남녀관계가 유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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