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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63 가족같이 정성껏 소개하면 성혼된다?...N0! 2017-12-12 1998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려고 하는 고객님들께서는
'등록을 할까말까?', '하면 어디로 할까?', '등록하면 정성껏 해줄까?',
'회원은 많이 있을까?', '상대는 결혼에 적극적일까?'...

이런저런 고민이 많습니다. 


마음은 급하고 결정은 쉽지 않습니다.
흔히 ‘(중매자가) 가족같은 마음으로 정성껏 소개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부모형제나 친지가 ‘정성껏’ 소개해준 이성을 수십 명,

수백 명 만나도 성혼에 이르지 못하는 사례가 허다합니다. 


그것은 결혼이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에 의해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같은 ‘정성’도 필요하고, 무엇보다 ‘각자의 이상형에 가장 근접한 이성’을

소개해줘야 합니다.


뿐만 아니라 결혼 당사자도 ‘진지한 자세와 배려심’을 가지고 임해야

상대에게 호감을 줄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적당한 선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합니다.

어차피 아무리 만족스런 배우자감도 단점이나 흠은 있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왠만큼 기대치에 맞으면 거기서 스톱하고 올인해야 결론이 나옵니다.   


요약하면 아무리 정성을 가지고 소개한다 해도 적합한 대상자가 없거나

(가족이나 지인 또는 영세 업체), 또 아무리 대상자가 많아도

이상형을 엄선하여 골라주지 않으면(악덕 업체) 만족스런 만남이 불가능 합니다.

당사자 또한 만남에 임하는 자세나 결단력이 합해질 때 성혼에 도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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