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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66 결혼하려면... 장점도 중요하지만 단점이 적어야 2018-03-02 228

“담당 매니저가 얘기한대로 정말 미인이시네요!”
“선생님께서도 그 동안 열심히 사셨나 봐요, 재산이 상당히 많다고 하더라구요!”
“젊을 때부터 재테크에 관심을 두었고 운도 따라줘서 부모 도움없이 모은 것 치고는 비교적 많은 편이죠!"

“부동산이나 동산도 많으시고, 아파트도 두 개이니 그 중 하나는 제 명의로 해주실 거죠!”
100억대의 임대 사업가인 61세 남성 K씨와 백화점에서 명품코너 실장으로 근무하는 빼어난 미모의 52세 J씨가 재혼정보회사 주선으로 재혼 맞선을 보는 장면이다. 처음에는 쌍방이 호감을 느꼈으나 잠깐 대화가 오가다가 여성이 상식을 벗어난 얘기를 하자 바로 분위기가 식어버린다.


재혼맞선은 초혼에 비해 고려할 사항이 많아서 한건 한건의 맞선을 주선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경제력이나 양육자녀, 나이차, 성향, 이혼사유, 종교 등등에 대해 까다롭게 배우자 조건을 제시하기 때문에 맞선 상대가 제한적일 때가 많다.


문제는 이렇게 어렵게 고르고 고른 맞선상대를 소개해도 당사자의 부주의로 인해 교제도 제대로 못하고 허무하게 깨지는 사례가 많다. 돌싱여성들의 사려깊지 못한 언행에 기인하는 경우가 많다.


그 유형을 살펴본다;


맞선 첫날부터 ‘여성이 상대의 재산을 탐내서’ 교제로 이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가장 많다(253건 중 68건 차지). ‘재혼하면 월 생활비는 얼마나 줄 거에요?’, ‘결혼하면 (오빠는 재산이 많으

니) 아파트 하나는 제 명의로 해줄 거죠!’, ‘우리는 결혼할 사이이니 교제기간에도 용돈은 주실 거죠!’....


다음 두 번째로는 여성의 ‘이기주의적 처신’(51건, 20.2%)이 차지했다. 약속 장소는 처음 맞선을 볼 때나 그 후 교제를 할 때도 늘 자기 편한 곳으로만 고집한다. 시간도 자신만 고려하여 결정한다.


세 번째로 많은 사례는 ‘약속을 식은 죽 먹듯 바꾸는 변덕쟁이’ 유형(37건, 14.6%)이다. 커플매니저가 쌍방의 의견을 종합하여 정해놓은 약속 시간이나 장소를 자기 멋대로 바꾼다. 그것도 약속시간에 임박해서... 


네 번째로는 ‘얌체형’(35건, 13.8%)이다. 맞선을 가질 때마다 상대 남성에게 이런 저런 부탁을 한다.‘화장품을 사달라’, ‘명품 백을 사달라’, ‘자동차에 기름을 넣어달라’, ‘마트에서 반찬거리 사달라’

등등


그 뒤로는 한두 번 만남을 갖고는 상대에게 ‘살고 있는 집을 보여달라’, ‘사업장을 보여달라’ 등과 같

이 눈으로 직접 재산을 확인하려고 하는 ‘재산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유형’(28명, 11.1%)이 있는가 하면, 재혼얘기도 나오기 전에 ‘이제 저는 일 그만 하고 쉬고 싶어요’, ‘저야 가진 것도 없지만 좀 있는 것은 애들에게 줄게요’ 등과 같이 상대남성에게 모든 경제적 부담을 떠넘기는 ‘경제적 부담 몽땅 일임형’(18명, 7.1%)도 있다.


그 외에도 진지한 교제도 시작되기 전에 ‘왜 재혼하자고 청혼하지 않으세요’(조급증), ‘밤늦게까지 전화나 카톡하자고 조르기’(스토커형), ‘과도하게 튕기기’(내숭형) 등과 같은 이유로 교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사례도 있다(16건, 6.3%).


과거에는 남성들이 성급한 스킨쉽이나 조잔한 처신 때문에 교제가 진전되지 못하는 사례가 많았다. 그러나 최근에는 돌싱여성들의 무분별하고 센스없는 언행으로 인해 아쉽게 인연이 수포로 돌아가는 사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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