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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480 카톡 사진이 배우자 인연 좌우한다! 2018-07-19 1802

카카오스토리가 생긴 후로는 미팅 상대와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는 순간 서로 관찰을 하기 시작한다. 

 

배우자감으로 소개받은 이성이니 남녀 불문하고

얼마나 궁금하고 또 호기심이 갈까?

핸드폰 번호를 아는 순간 바로 카톡을 연결하고 사진이나

글을 점검?하는 것은 당연지사!


카톡이 연결되자마자 ‘빨리 만남을 주선해달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미팅을 취소해달라’는 요청도 부지기수!


사진과 실물이 비슷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다.

그러나 사진에서 호감을 못 느낄 때는 만남의 기회조차

갖지 못하고 인연이 끝나버린다.


한창 배우자감을 찾는 시기라면 카톡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즉 상대의 관점에서 자신의 카톡사진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주의할 사진은 1) 너무 편한 옷차림이나 수영복 차림으로 찍은 사진 

2) 사진에 우스꽝스런 스티커를 부착한 이미지 

3) 친구나 지인, 특히 과거 연인과 같이 찍은 사진 

4) (돌싱의 경우) 자녀 사진 혹은 자녀와 같이 찍은 사진 

5) 기타 배우자감의 입장에서 봤을 때 남편 혹은 아내의 이미지로 불편한 사진 등이다.


한 마디로 최소한의 사진만 카톡에 저장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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