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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1 ‘남자가 원하는 결혼’ vs ‘여자가 원하는 결혼’ 2019-01-10 191

‘남자가 원하는 결혼’ vs ‘여자가 원하는 결혼’


요즘 많은 초혼 혹은 재혼 희망자들과 상담을 해보면 결혼이 쉽지 않겠구나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된다.


우선 여성들과 상담을 해보면 과거와 비교해서 사회적 지위가 많이 높아졌구나라는 사실을  여기저기서 느낄 수 있다. ‘친구같이 지낼 수 있게 나이도 비슷하고, 성격도 다정다감하고 온화한 사람이어야지 가부장적이거나 고리타분한 남자는 딱 질색이다’라는 데서 양성 평등이 현실화된 느낌을 받는다.


이런 여성들의 얘기를 들으면 배우자 조건에서도 ‘학력이나 직장, 그리고 경제력도 나와 비슷하면 된다. 신혼집도 같이 장만할 테니 성격 좋은 사람 소개해 달라’라는 주문이 나올 것 같다. 하지만 그런 주문은 절대 나오지 않는다. 50대와 60대는 물론이고 20대와 30대도 마찬가지이다.  


남성들도 예전같지 않다. ‘내가 먹여 살리겠다’라는 생각은 없다. 특히 본인 조건이 좋은 남성일수록 여성에게 기대하는 사항이 많아졌다. 그냥 예쁘고 성격 좋은 여성을 찾는 게 아니라 경제적으로 본인에게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여성이어야 한다. 그렇다고 외모를 포기하지는 않는다.  

 

이렇게 서로 원하는 조건이 다르니 남자는 남자대로, 여자는 여자대로 불만불평이 많다. 여성들은 남자가 쪼잔하다고 불만이고, 남성들은 요구 많은 여성을 보면서 거지근성이라고 투덜댄다. 당연히 맘에 맞는 배우자감을 만나기는 하늘에 별 따기!


시대 변화에 따라 결혼과 배우자 조건에 대한 사고도 바뀌고, 또 자신의 장점과 상대의 장점을 서로 보완할 수 있도록 조화를 이루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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