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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523 '이 나이에 왜 결혼에 미련을 갖느냐구요?' 2019-05-23 83

“저는 56세인데 아직 비혼입니다. 결혼을 안 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는 데 아직 결혼을 안(못)하고 혼자 살고 있네요! 여대를 다니며 미팅도 많이 하고 결혼 얘기도 많이 나눴었죠. 그리고 대학 3학년때부터 선도 많이 봤습니다. 그런데 제가 눈이 높아서 그런지 인연을 못 만나서 그런지 제 옆에는 배우자가 없습니다. 자포자기도 해보고 결혼을 잊으려고도 해봤죠. 그러면서도 30대 초에는 물론 30대 중반에도, 그리고 40대에도... 50대가 된 뒤에도 미련을 못 버리고 계속 선이나 미팅에 적극 응하고 있습니다.”


인기 직업에 종사하며 여성으로서 이룰 것은 남 못지않게 다 이뤘지만 결혼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는 56세 미혼 여성.


요즘 이런 여성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 남성이라고 하여 예외는 아니다. 90년대부터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라는 사회적 풍조 하에서 많은 미혼남녀들이 결혼에 소홀했다.


그 결과 비혼의 40대, 50대, 하물며 60대도 결혼을 위해 최후 발악?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결혼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라는 논쟁은 필요없다. 한번 이상 결혼을 해 본 돌싱들도 좋지 못한 기억에도 불구하고 또 재혼, 삼혼을 추진하니까. 그 뿐 아니라 서양에서는 이미 재혼, 삼혼 등이 자연스러운 사회 현상으로 굳어졌다.


초혼이든 재혼이든 결혼에 나서는 사람들에게서 희망과 꿈, 그리고 인생의 참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결(재)혼을 한다 해도 희로애락 중 '희'와 '락'만 있는 게 아니라 '로'와 '애'도 함께 할 텐데... 그래도 '희'와 '락'을 기대하며 죽을 둥 말 둥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희로애락! 결혼을 해도 있고, 안 해도 있다. 단지 그 ‘희’와 ‘로’, ‘애’, ‘락’의 내용이나 균형에 변화가 올 것이다. 아마 많은 사람들은 어차피 인생은 고해이니까 고통의 바다를 헤쳐나갈 반려자와 함께 하는 것 자체가 의미롭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평범한 삶, 음양이 조화를 이루는 가장 일반적인 삶... ‘결손 부부’가 아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갖추고 사는 것을 본인도 갖추기 위해 다들 혼신의 힘을 쏟아 붓는 것이다.


그게 이 세상과 작별할 때 그래도 위안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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