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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534 '결혼정보업체, 희한한 데도 다 있네요!' 2019-08-01 1660

남녀, 초혼 및 재혼, 20대~70대, 각계각층의 직업 종사자~~ 이런 다양한 고객님들과 상담 및 매칭을 진행하다 보면 고객님들로부터 다양한 평가를 듣게 된다.


한 마디로 본인이 경험한 회사, 혹은 보고들은 업체들과 비에나래/온리-유는 많이 다르다는 것이다. 그 일부를 소개해 드립니다.;


1. ‘등록도 안 했는데 매칭 대상자를 이렇게 정성껏 골라서 보내주시네요!’
비에나래/온리-유는 첫 상담을 하고나면 본인의 프로필과 배우자 조건을 토대로 각 고객님과 멋진 커플을 이룰 만한 배우자감을 엄선하여 5명~15명을 제시해 드린다. 고객님이 등록여부를 결정하실 수 있도록 최소한의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는 것. 이렇게 해드리면 고객님들은 하나같이 깜짝 놀라십니다. 소개 대상자가 많은데 놀라고 본인의 이상형에 딱 맞아서 또 놀랍니다. 다른 회사도 가끔 한두 명, 혹은 두세 명 제시하기는 하나 대부분 실제 매칭 대상자가 아니라 과시용이다.


2. ‘회비가 합리적이네요!’
비에나래/온리-유에서 제시하는 회비는 과도하게 높지도 않고 또 너무 낮지도 않다. 당연히 평가도 ‘합리적’이라는 것! 기본적으로 ‘매칭의 난이도’에 따라 회비를 책정하므로 대부분 회비 수준에 공감을 표한다. 어떤 회사는 과도하게 회비를 제시하고 또 영세업체들은 일확천금을 노리고 거액의 성혼사례비를 제시하기도 한다.


3. ‘회원 약관이 정상적이네요!’
비에나래/온리-유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제정한 표준 약관을 그대로 준용하기 때문에 등록하면서 신뢰를 가지고 서비스를 받게 된다.


4. ‘소개 대상자의 프로필에 허위, 과장이 전혀 없고 디테일하네요!’
소개 대상자의 프로필을 보고 실제 당사자를 만나보면 어느 한 가지 허위나 과장, 빠짐이 없기 때문에 상대를 믿고 교제에 들어가게 많다. 많은 회사들이 허위 과장된 프로필을 제시하여 믿음이 깨지는 경우가 많은 것과 전혀 다른 케이스.


5. ‘배우자 조건을 실제 다 엄수하네요!’
비에나래/온리-유는 등록절차가 끝나면 각 회원님들의 배우자 조건에 조금이라도 더 근접한 이성을 골라서 소개해 드린다. 회사 대표가 나서서 ‘배우자 조건은 무시하라’고 하는 업체들과는 매칭 완성도에 근본적 차이가 있다. 


6. ‘성혼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려는 자세이네요!’
대부분의 업체들은 정해진 소개 횟수 채우기에도 급급한 상황이나 비에나래/온리-유는 횟수나 기간이 끝나도 적합한 대상자가 있으면 끊임없이 소개를 해드리니 고맙다는 인사를 연발한다. 


‘결혼정보회사’라는 용어를 똑같이 쓴다고 해서 업체마다 일하는 분위기나 정성, 서비스 퀄리티, 사명감 등이 비슷한 것은 절대 아니다. 학교에도 한 반에 30명이 있으면 1등하는 모범생도 있고 꼴찌 하는 농땡이도 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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