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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563 행복한 부부, 불행한 부부의 차이는! 2020-02-05 4527

결혼을 할 때는 남녀 불문하고 배우자감을 고르고 또 골라서 최종적으로 낙점한다. 하지만 결혼을 하고 살아가는 모습을 보면 각 부부별 행복도는 천차만별이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비에나래와 재혼 온리-유는 신간 [결혼을 안 한다고? 난센스(Nonsense)]를 집필하면서 결혼경력 30년 이상의 부부 60쌍을 분석하여 행복한 커플과 불행한 커플의 차이를 분류했다.


행복한 부부의 특징을 보면 1) 행복한 부부들, 특히 여성들은 현재의 배우자를 만나서가 아니라 다른 남성을 만났더라도 원만하고 행복하게 잘 살 가능성이 높다. 배우자가 잘해 주기를 바라는 대신 본인이 상대를 위해 헌신적으로 하려는 자세가 되어 있기 때문이다. 2) 부부의 학력이나 가정 환경상 수준 차이가 과도하게 크지 않다. 3) 물질적인 부분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가치관이나 성향, 공통의 관심사 등에 중점을 두고 배우자를 골랐고, 또 결혼 후에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4) 살아가면서 각 부부에게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받아들이고 또 어떻게 대처해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그러면 불행한 커플들에게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 관련 커플들의 개인별 면면을 뜯어보면 결혼해서 행복하게 못 살 하등의 이유가 없다. 남성의 능력이나 여성의 외모는 물론 집안 환경 또한 나쁘지 않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왜 결혼에서 행복하지 못할까?


1) 우리나라에서는 사업(불안정), 시가 혹은 처가(과다한 간섭) 그리고 성격(살아 보기 전에는 정확하게 파악하기 힘듦) 등이 결혼 생활의 행·불행을 크게 좌우한다. 2) 부모에 의해서 주어지는 프로필(가정 경제력, 외모, 신체 조건, 지적 수준 등)도 중요하지만 결혼 상대가 후천적으로 만든 프로필(학력, 직업, 끈기와 인내심, 배려심, 사회성, 예의범절 등)이 결혼 생활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3) 결혼 상대를 고를 때 결혼 전의 궤적(학교 시절, 취업 등)을 참고는 하되, 결혼 후의 생활, 즉 직장 생활(사교성, 성실성, 끈기 등) 및 가정 생활(남편, 아내, 아버지, 어머니 등으로서의 역할) 등에 필요한 요건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4) 결혼할 때 상대의 외모나 경제력 등을 무시할 수는 없다. 하지만 그런 조건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성격이나 가치관, 취향, 공통의 관심사 등과 같은 정신적 결속력과 관련된 사항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결혼은 사상누각이 될 수 있다. 5) 결혼을 하는 순간 자신의 선택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한다. 결혼 상대가 기대 이상이거나 기대에 못 미쳐도 그(그녀)를 믿고 결혼을 결심한 자신의 결정을 존중해야 한다. 물론 상대가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전제이다.


배우자감을 찾을 때 유의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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