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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4 결혼 인연에도 정해진 공식이 있을까? 2020-06-02 1057

은행에 다니는 33세의 K양은 코로나19가 시작되던 2월에 36세 변리사와 만남을 시작해서 5월말에 코로나19가 잠잠해지자 지체없이 웨딩마치를 올렸다. 어머니가 작년 초에 등록절차를 밟고 꾸준히 소개를 받아왔다.


7명의 남성을 만나고 나서는 두 번째 만났던 남성을 다시 만날 수 없을지 문의 해왔다. 마침 그 남성도 아직 인연을 만나지 못했고 이 여성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던 터였다. 다시 만나 3개월 만에 결실을 본 것!


아담한 전통찻집을 운영하는 57세 L씨는 62세의 임대업자와 만난 지 2주 만에 재혼을 결정했다. 남성이 적극적으로 재혼 의사를 피력했고 여성도 거부할 하등의 이유를 찾지 못했다. 인연을 찾자 결심을 하는데 오랜 시간이 필요치 않았다.

그렇다고 이 여성이 배우자감을 쉽게 찾은 것은 아니다. 2년 전에 등록하여 포기하지 않고 끈질기게 추진한 끝에 13번째 만난 남성과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


어떤 분들은 10년 가깝게 이 회사 저 회사에 등록하며 수백 번의 만남을 가져도 성혼에 도달하지 못하다가 비에나래 / 온리-유에서 한두 번 만나고 평생 반려자를 찾는다. 어떤 분들은 여기 등록한 후 잘 안 된다며 다른 데 갔다가 다시 와서 결혼에 이르기도 한다. 물론 비에나래 / 온리-유를 고집하다가 만족스럽게 끝나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못한 사례도 적지 않다.


많은 사람들은 결혼정보업체에 대해 선입견을 잔뜩 갖고 등록한다. 그러다가 ‘이런 데도 있었구나’라며 만남 한 번 한 번에 감탄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어떤 분들은 처음부터 만남 자체에 의미를 두고 계속 다음 사람, 다음 소개를 부탁한다.


1) 믿을 만한 업체를 선택해서 2)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자세로 만남을 가져야 한다. 3) 본인의 프로필을 이성의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4) 배우자 조건을 적정 수준으로 책정해야 한다. 5)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6) 매너와 에티켓을 지키면서 만남을 가진다면 머지않아 인연이 찾아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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