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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 열정, 강인의 인자한 군인 |
본인 | 항목 | 희망 배우자 상 |
1972년 | 출생년도(나이) | 27 ~ 32 |
3남 3녀 5째 | 형제 | 상관없음 |
O | 혈액형 | |
173 | 신장 | 160 |
무교 | 종교 | |
대학원재학 | 학력 | 대학교졸업 |
군인 | 직업 | 경찰, 공무원, 은행원, 교사 |
경기도 산본 | 거주지 | 서울, 인천, 경기도 |
어렸을 때는 형제들이 많아 항상 즐거웠다. 친가와 외가쪽 모두 공무원 집안. 형제들이 많아 무척 밝은 가정에서 자랐음. | 가족, 가정분위기 |
형제들이 좀 있는 밝은 환경의 가정. 넉넉하지는 않지만 행복한 가정. |
서울 방배동에서 초,중,고, 대학교를 다녔으며,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 일단 하면 지기 싫어했음. 사실 공부는 지기 좋아했음. 뒤늦게 외국대학 학위를 취득하여 가을에 대학원 입학예정. | 학교, 성장과정 |
우수하진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한 분 |
급할수록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는 것이 내 신념임. |
무척 밝고 상냥함. 또한 상황에 직면하면 아주 신중하고 차분해짐. 느리지만 단단하고 깊어지는 나의 매력에 빠질라우^^.성격, 가치관 |
상냥하고 밝은 그리고 지적이면서 세련된 분위기의 여성분 |
잘 생긴 편이라고들 함. 키만 조금 더 컸으면 ㅋㅋㅋ | 외모, 신체조건 |
눈이 크고 귀여운,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은 보통의 체형. 약간은 도도한 인상도 좋음. |
연애든 결혼이든 흠뻑 빠져서 나오기 싫다. 고로 내가 찜한 여자는 평생 빠져 있을테니 구할 생각 일절 하지 않아도 된다. 당신은 나의 호수여~. |
지금껏 급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다. 내 이상형에 근접한 여성을 만날때까지 기다렸었다. 근데 이제 못 기다리겠다. 연애, 결혼관 |
나처럼 우직하게 이상형을 기다려온 분. 내 사랑이다 생각되면 주저없이 말할 줄 아는 분. 그리고 한없이 빠져주실 분^^ |
좋은 곳을 소개한 책 한권 사면 그곳에 다 가보길 시도할 정도로 시간이 넉넉하면 여행을 간다. 그럴만한 형편이 안된다면 주로 운동을 한다. |
취미, 여가활동 |
운동혹은 어학, 요리, 댄스등 퇴근후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고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분. |
군인이라 사회생활은 전무임. 빚없이 내 나이 또래보다는 좀 많이 저축한 정도. |
사회활동, 경제력 |
직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고 종잣돈 정도 모으신 분. |
일단 언능 결혼해서 국가에서 주는 아파트에 신혼집을 차리고 남들 집살라고 아웅다웅 거릴때 우리는 수도권에 좋은 아파트 분양받아 일찍 미래를 설계하면 좋을 듯. | 포부, 장래계획 |
항상 노력하는 분. 가정에 충실하면서 자기계발에도 적극적인 분 |
아주 상냥하고 밝으며 웬만해선 절대 화를 안냄. 화내는 모습 거의 보기 힘듬^^. 규칙생활로 무척 성실하고 항상 도전하는 열정적이고 강한 대한민국 남아임. |
첫 인상이 굉장히 좋다고들 함.한마디로 이런사람! |
귀여우면서 세련되고 지적인 여성. 빼어난 미인은 아니나 분위기만으로도 다시한번 돌아보게 하는 여성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