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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재단 설립하고픈 동안의 학원장 |
본인 | 항목 | 희망 배우자 상 |
1981년 | 출생년도(나이) | 19 ~ 82 |
1남 1녀 1째 | 형제 | |
0 | 혈액형 | |
165 | 신장 | |
무 | 종교 | 비기독교 |
대학교졸업 | 학력 | 대학교졸업 |
학원장 | 직업 | |
인천 | 거주지 | |
어머니는 어린이집 운영, 아버지는 사업, 동생은 성악 전공 하고 있습니다. 게으름 피우거나 하는 걸 못 봐주는 열정쟁이 집안입니다 ㅎ | 가족, 가정분위기 |
상식이 통하는 분들이었으면.. |
학원에서 나고 자랐고요 전공은 산업디자인이지만 지금은 가난한 아이들 도와주고자 사회복지사 공부 하고 있습니다. | 학교, 성장과정 |
사랑 받고 커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분 |
딱부러지는 성격이고 일적인 부분은 확실하게 하는 편입니다. 이것저것 흥미가 많고 계획을 세우면 되도록 실행하는 성격입니다. | 성격, 가치관 |
현실에 안주하기 보다는 큰 뜻을 품고 한 발 한 발 나아갈 줄 아는 사람 |
얼굴이 좀 어려보이는 편이고 다른 여성분들처럼 예쁘게 꾸미거나 하는 것은 잘 못합니다. 그렇다고 아주 못 볼 정도로 하고 다니는 건 아니지만 화려하게 여자냄새 풍기고 다니는 사람은 아니네요. 건강이 그다지 좋은 편은 아니고 체력이 저질이라 힘든 운동 좋아하시는 분은 곤란해요. | 외모, 신체조건 |
안경 쓴사람 좋아합니다. 그것도 그것이지만 전반적인 이미지를 많이 봅니다. |
요즘은 이래저래 힘들다 보니 기댈 수 있는 품 넓은 사람이 필요한 듯 해요 | 연애, 결혼관 |
충실한 사람이 좋습니다. |
주말에 시간 나면 낚시 갑니다. 멍멍이도 키우고 있어요. |
취미, 여가활동 |
개 좋아하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같이 낚시 다닐 수 있는 분도 좋구요. |
그럭저럭 그래도 동기들 중엔 젤 빨리 자리 잡은 편이네요. | 사회활동, 경제력 |
어느 정도 책임감은 있으신 분이 좋겠죠. 먹여살려 달라고는 안하겠지만 가장의 입장이란 것이 있으니. |
죽기 전에 제 이름으로 된 장학재단 하나 설립하고 죽고 싶습니다. | 포부, 장래계획 |
많이 가지는 것 뿐 아니라 나눌 줄도 아는 분이었으면 좋겠어요. |
데미지 딜러. (유리 몸빵.) | 한마디로 이런사람! |
탱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