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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7 재혼상대 찾기 힘든 점, 男‘과속’-女‘소개 부족’ 2011-06-20 14044
신문사 : 동아일보, 경향신문 등 실린날 : 2011년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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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상대 찾기 힘든 점, 男‘과속’-女‘소개 부족’



[이 보도자료는 동아일보, 머니투데이, 경향신문, 매일경제, 웨딩뉴스, 연애남녀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어 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재혼을 희망하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준말)들이 배우자감을 찾는데 있어 남성은 스킨쉽 등을 서둘다가 교제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고, 여성은 소개를 받기 힘들어서 초혼 때보다 결혼하기가 어렵게 느껴지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사이트 온리-유(www.ionlyyou.co.kr)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9일 ∼ 18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 남녀 504명(남녀 각 25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상대를 찾으면서 초혼 때보다 힘든 점’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 응답자의 29.8%가 ‘(관계를) 너무 서둘러서’로 답했고, 여성은 46.4%가 ‘소개를 부탁하기 어려워서’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너무 까다롭게 본다’(20.8%) - ‘중매가 적다’(17.9%) - ‘소개를 부탁하기 어렵다’(16.1%) - ‘조건 맞는 여성이 없다’(11.9%) 등의 순이고, 여성은 ‘소개부탁 곤란’에 이어 ‘조건 맞는 남성이 없다’(21.1%) - ‘(관계를) 너무 서두른다’(12.7%) - ‘중매가 적다’(9.7%) 등의 순을 보였다.



온리유의 이경 명품매칭실장은 “남성들은 이성에 대한 신비감이나 수줍음 등이 초혼때보다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스킨쉽 등을 너무 서둘다가 교제가 중단되는 사례가 많다”라며 “한편 여성은 주변에 소개를 부탁할 만한 대상이 극히 제한돼 있기 때문에 만남의 기회 자체가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설명했다.



재혼이 초혼보다 유리한 점, 男‘진솔’-女‘현실적’


반면 ‘재혼상대를 고르면서 초혼때보다 유리한 점’으로 남성은 ‘진솔한 대화 가능’(34.1%)을 첫손에 꼽았고, 그 뒤로 ‘현실적인 면을 본다’(22.5%), ‘이성 보는 안목이 있다’(20.4%), ‘성숙된 만남 가능’(13.6%) 등이 이어졌으나, 여성은 ‘현실적인 면을 본다’(31.0%)고 답한 비중이 가장 높고, ‘성숙된 만남 가능’(26.4%), ‘이성 보는 안목이 있다’(17.6%), ‘진솔한 대화 가능’(11.9%) 등이 뒤따랐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남성의 경우 초혼때는 숫기나 용기 부족 등으로 여성과의 대화시 마음속을 털어놓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여성은 초혼때는 결혼에 대한 일종의 환상으로 현실적으로 중요한 점을 간과하는 사례가 많다”라고 덧붙였다.



별 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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