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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男 54.3%, 뒷모습이 관능적인 女 ‘앞에서 보면 無매력' 2016-10-17 11141
신문사 : 중앙일보, 한국경제 등 실린날 : 16년 10월 17일


男 54.3%, 뒷모습이 관능적인 女 ‘앞에서 보면 無매력'


길거리에서 저만치 앞서 가는 늘씬한 키에 균형잡힌 몸매... 남성들이라면 누구나 빨리 가서 얼굴을 확인하고 싶어진다.


뒷모습에서 관능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여성은 앞에서 봐도 과연 그 섹시함을 유지할까?


관능적인 뒷모습의 여성을 앞에서 보면 미혼남성 과반수는 실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여성들은 뒷모습이 매력적이면 앞에서 봐도 성적 매력이 있을 것으로 생각했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10일 ∼ 15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08명(남녀 각 254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뒷모습이 관능적인 여성은 앞에서 봤을 때도 성적 매력을 풍길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의 45.7%와 여성의 55.9%는 ‘매우 그렇다’(남 15.0%, 여 19.3%)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다’(남 30.7%, 여 36.6%)와 같이 ‘뒤태가 매력적이면 앞에서 봐도 비슷할 것’으로 대답했다.


그러나 남성의 54.3%와 여성의 44.1%는 ‘별로 그렇지 않다’(남 35.4%, 여 28.3%)와 ‘전혀 별개이다’(남 n18.9%, 여 15.8%)와 같이 ‘뒷모습과 앞모습은 다르다’는 반응을 보였다.


성별로 자세한 응답순위를 보면 남성은 별로 그렇지 않다 - 그럴 가능성 높다 - 전혀 별개이다 - 매우 그렇다 등의 순이고, 여성은 그럴 가능성이 높다 - 별로 그렇지 않다 - 매우 그렇다 - 전혀 별개이다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남성들에게 성적 매력의 1차 관문은 얼굴이므로 뒷모습은 어디까지나 부차적인 요인이다”라며 “여성들 중에 외모에 자신이 없는 경우 한 인간의 매력도를 평가할 때 외모 부분을 애써 평가 절하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男, 여성의 신체 중 가장 관능적인 부위 2위‘다리’-1위는?
‘여성의 신체 중 남성들에게 가장 관능적인 부위가 어디입니까(일까요)?’에 대해서는 남녀 비슷한 반응을 보였다. 즉 남성과 여성 똑같이 ‘가슴’(남 27.2%, 여 28.0%)과 ‘다리’(남 24.8%, 여 25.2%)를 나란히 1, 2위로 꼽고, 그 뒤로는 ‘입술’(남녀 동일 19.3%)과 ‘머리카락’(남 14.2%, 여 15.0%) 등을 들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여성의 가슴은 남성에게는 여성성을 상징하는 대표적 신체 부위이다”라며 “종아리나 허벅지 등으로 구성된 다리는 그 특징상 성적 자극을 강하게 일으킨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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