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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돌싱 재력男이 장기간 혼자 사는 것 보면, 여‘애인 있을 것’ 2016-11-17 12823
신문사 : 이데일리, 경향신문 등 실린날 : 16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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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돌싱 재력男이 장기간 혼자 사는 것 보면 ‘애인 있을 것’


경제력이 뛰어난 재력 남성과 미모의 여성이 이혼을 한 후 재혼을 하지 않고 장기간 독신으로 사는 것을 보면 같은 처지의 독신으로서 어떤 생각이 들까?


경제력이 있는 돌싱(결혼에 실패하고 다시 독신이 된 ‘돌아온 싱글’의 줄임말) 남성이 장기간 혼자 사는 것을 보면 ‘애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는 여성들이 많고, 미모의 돌싱여성이 혼자 오래 있는 것을 보는 남성들은 ‘눈이 높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0일 ∼ 16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경제력 탁월한 이혼 남성/미모의 이혼여성이 재혼 않고 독신으로 장기간 지내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우선 ‘경제력 탁월한 이혼 남성이 재혼 않고 독신으로 장기간 지내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똑같이 ‘애인이 있을 것’(남 29.7%, 여 27.3%)이라고 대답한 비중이 가장 높았다.


이어 남성은 ‘자녀가 재혼 반대’(22.7%), ‘눈이 높을 것’(20.7%) 등을, 여성은 ‘눈이 높을 것’(25.4%), ‘자녀가 재혼 반대’(20.3%) 등을 2, 3위로 답했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공히 ‘매너, 성품 상 문제가 있을 것’(남 16.0%, 여 15.0%)을 들었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여성은 물론 남성들 중에도 경제력이 있는 남성이 재혼을 하지 않고 장기간 독신으로 사는 것을 보면 애인이 있을 것이라는 등의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러나 돈이 아무리 많아도 개인마다 속사정이 있고 또 재혼에는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부분도 크다는 것을 현장에서 자주 목격한다”라고 설명했다. 


男, 미모의 돌싱女가 장기간 혼자 살면 ‘눈이 높을 것!’
한편 ‘미모의 이혼 여성이 재혼 않고 독신으로 장기간 지내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듭니까?’에서도 남녀간에 대답이 엇갈렸다. 남성은 30.1%가 ‘눈이 높을 것’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그 뒤로 ‘애인이 있을 것’(27.7%) - ‘매너, 성품 상 문제가 잇을 것’(21.1%) - ‘재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13.3%) 등의 순이고, 여성은 ‘애인이 있을 것’이라는 반응이 26.6%로서 가장 높았다. 이어 ‘눈이 높을 것’(25.0%)과 ‘자녀가 재혼 반대’(19.5%), 그리고 ‘매너, 심성 상 문제가 있을 것’(16.8%) 등의 순이다.


이경 비에나래 커플매니저 총괄실장은 “외모라는 강력한 무기를 보유한  돌싱여성이 재혼을 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을 보는 남성들은 ‘눈이 하늘을 찌르겠군’이라는 자조 섞인 편견을 갖는 경우가 많다”라며 “그러나 여성의 경우 재혼을 하고 안 하는 데는 까다로운 재혼 조건 뿐 아니라 자녀와의 관계, 재혼관, 남성과의 교제 시 센스 유무 등과 같은 많은 요인들에 의해 자의나 타의로 재혼을 못하는 경우도 많다”라고 현장의 실상을 전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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