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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미혼들, 결혼 추진 햇수? 男28%‘2년째’-女30%‘3년째’ 2017-01-02 11213
신문사 : 코리아포스트, 이데일리 등 실린날 : 17년 01월 02일


미혼들, 결혼 추진 햇수? 男28%‘2년째’-女30%‘3년째’
[2안 : 새해 결혼 3修 이상자 男‘54%’-女‘61%’]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미혼들에게는 결혼이 신년목표 중 최우선 순위일 수밖에 없다. 그러면 2017년 현재 결혼을 준비 중인 미혼들은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한지 몇 년째를 맞이할까?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미혼들 중 미혼남성은 금년이 결혼을 적극적으로 추진한지 ‘2년째’, 여성은 ‘3년째’를 맞는 비중이 가장 많고, 결혼을 추진한지 3년 이상자의 경우 남성은 53.6%, 여성은 60.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2016년 12월 26일 ∼ 12월 31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남녀 526명(남녀 각 26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2017년 새해는 본인이 결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몇 년째 되는 해입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8.1%가 ‘2년째’로 답했고, 여성은 29.7%가 ‘3년째’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3년째’(25.5%) - ‘첫해’(18.3%) - ‘4년째’(12.2) 등의 순이고, 여성은 ‘2년째’(26.6%) - ‘4년째’(18.3%) - ‘첫해’(12.5%) 등의 순이다.


새해 결혼 3修 이상자 男‘54%’-女‘61%’
상기 내용을 종합해 보면 남성의 53.6%와 여성의 60.9%는 결혼을 본격적으로 추진한 지 금년으로 3년 이상이 된 것이다. 결혼을 추진한 지 3년 이상자가 남녀 모두 절반이 넘고, 그 중에서도 남성보다는 여성이 더 많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과거에는 결혼 적령기라는 개념이 있고 또 ‘결혼은 필수’라는 인식이 강해서 일정 연령에 도달하면 결혼을 당연시 했다”라며 “그러나 ‘결혼은 선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결혼을 할 바에는 잘 해야 한다’는 인식이 강해지면서 특히 여성들의 경우 배우자감을 찾는데 걸리는 기간이 장기화되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신년 결혼관련 목표 男‘약혼’-女‘결혼’
‘2017년 새해에 결혼과 관련하여 가장 간절한 소망이 무엇입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3명 중 1명꼴인 35.4%가 ‘(신붓감과의) 결혼약속’으로 답했고, 여성은 38.8%가 ‘결혼’으로 답해 각각 첫손에 꼽혔다. 그 다음으로는 남녀 똑같이 ‘이상형과의 조우’(남 30.0%, 여 31.2%)가 뒤따랐고, 세 번째는 남성이 ‘결혼’(22.1%), 여성은 ‘(신랑감과의) 결혼약속’(22.8%)을 들었다.


그 다음 네 번째로는 ‘결혼준비 완료’(남 12.5%, 여 7.2%)로 답했다.


이 경 온리-유 커플매니저실 총괄실장은 “남녀간에 다소 차이는 있지만 결혼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되면 하루 빨리 결혼식을 올리거나 혹은 결혼상대를 결정하고 싶어한다”라며 “특히 나이에 부담이 큰 여성들이 좀 더 서두르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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