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에나래 계열사
  • 문의전화는 02-583-0500으로 전화주세요
  • 가입안내와 상담전화와 상담신청을 해주세요.

언론보도기사

필이 통하는 만남이 있는 곳 비에나래

HOME > 매스컴 보도기사 > 언론보도기사

공지사항 비주얼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086 돌싱남녀, 부부간 냉전 장기화 되면 ‘이게’ 가장 불편! 2017-07-06 10188
신문사 : 파이낸셜뉴스, 이데일리 실린날 : 17년 07월 06일

돌싱남녀, 부부간 냉전 장기화 되면 ‘이게’ 가장 불편!
[男 ‘부부관계 못 가져’-女‘답답해서’]


부부싸움을 하고나면 바로 화해를 하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대부분 자존심 싸움을 한다고 장기간 냉랭하게 지내는 사례가 많다. 부부간에 냉전이 장기화 될 때 남성과 여성은 각각 어떤 점을 가장 불편하게 느껴질까?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남성은 부부싸움을 한 후 냉전기간이 장기화 되면 ‘부부관계를 갖지 못해’, 여성은 ‘답답해서’ 각각 가장 불편하게 느끼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5일 사이 전국의 재혼희망 돌싱남녀 506명(남녀 각 25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부부싸움 후 화해하지 않고 오래 동안 냉랭하게 지내면 어떤 점이 가장 불편하게 느껴졌습니까?’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45.8%가 ‘부부관계를 못 가져서’로 답했고, 여성은 39.5%가 ‘답답해서’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이어 남성은 ‘답답해서’(22.9%) - ‘부탁 못 해서’(16.2%) - ‘심심해서’(11.9%) 등의 순이고, 여성은 ‘부탁 못 해서’(24.9%) - ‘가족 보기 민만해서’(20.2%) - ‘심심해서’(12.2%) 등의 순이다.


손동규 온리-유 대표는 “부부는 서로 각자의 역할이 있고 보완관계에 있다”라며 “따라서 대화도 없이 냉랭하게 지낼 경우 자신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배우자에게 부탁할 수 없어서 쌍방 모두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문결과를 풀이했다.   


돌싱남녀, 부부싸움 후 화해 제의는 ‘내가 먼저’!


‘전 배우자와 부부싸움 후 화해는 주로 누가 먼저 제의했습니까?’라는 질문에는 남녀 모두 ‘본인’(남 77.1%, 여 79.8%)이라는 비율이 10명 중 8명에 가까워 절대 다수를 차지했다.


‘배우자’로 답한 비중은 남성 22.9%, 여성 20.2%였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은 “상기 설문결과에서 보다시피 부부간에 냉전이 지속되면 부부 모두 불편함을 느낀다”라며 “따라서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직. 간접적으로 화해의 신호를 보내기 때문에 서로 본인이 먼저 화해를 제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별 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목록

free 상담신청
상담신청하기
  
cm

@

  

확인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