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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 男, TV에서 '성적 자극 강한 장면' 2위‘걸그룹’-1위는? 2017-11-27 9380
신문사 : 경제지, 일간지 실린날 : 17년 11월 27일

男, TV에서 '성적 자극 강한 장면' 2위‘걸그룹’-1위는?


TV를 보다보면 예기치 않은 장면에서 성적 자극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감수성이 강한 미혼의 솔로들은 TV를 보면서 어떤 장면에서 성적 자극을 받고, 또 그런 장면을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할까?


TV를 보면서 미혼 남성들은 ‘(화면 가득한) 기상 캐스터의 전신 몸매’를 보면서, 여성들은 ‘아이돌 가수의 댄스 장면’을 보면서 각각 성적 자극을 가장 강하게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20일 ∼ 25일 사이 전국의 결혼희망 미혼 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TV를 보면서 성적 자극을 가장 강하게 받는 장면’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8.2%가 ‘기상캐스터의 전신 몸매’로 답했고, 여성은 32.1%가 ‘아이돌 가수의 댄스 장면’으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것.


이어 남성은 ‘걸그룹의 댄스장면’(23.9%) -‘(체조, 골프 등 선수의) 스포츠웨어 입은 모습’(17.0%) - ‘홈쇼핑 채널의 광고방송’(12.7%) 등의 순으로 답했고, 여성은 아이돌 가수에 이어 ‘영화의 진한 스킨쉽 장면’(28.2%) - ‘광고방송의 커플 신(scene)’(17.4%) - ‘(체조, 수영 등 선수의) 스포츠웨어 입은 모습’(12.0%) 등의 순으로 답했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여성 기상캐스터들은 통상 다소 선정적인 복장으로 선 채로 전신의 몸매를 드러내며 화면 가득히 등장하므로 남성들에게는 섹시하게 보인다”라며 “감성적인 여성들은 영화에서 달콤하게 사랑을 나누는 장면을 보면서 감정이입 효과를 맛보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女, TV에서 섹시한 장면 보면 ‘저 남자 차지하고파’-男은?


‘TV에서 섹시한 장면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합니까?’에서는 남녀 공통으로 ‘TV속 주인공 이성과 열애해 봤으면’(남 34.0%, 여 35.1%)을 첫손에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남성의 경우 ‘솔로탈출 욕구’(27.0%)와 ‘과거 애인과의 열애 생각’(23.6%), ‘미래 애인과의 열애 상상’(15.4%) 등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한편 여성은 ‘미래 애인과의 열애 상상’으로 답한 비중이 30.5%로서 두 번째로 높았고, ‘솔로탈출 욕구’(24.3%)와 ‘과거 애인과의 열애 생각’(10.1%) 등이 뒤따랐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TV를 보면서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스포츠, 광고방송은 물론 뉴스나 오락프로 등등의 프로에서 우연한 기회에 성적 자극을 받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러한 장면에서 TV속의 이성 주인공을 본인이 차지하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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