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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딸 둔 부모 35%, ‘결혼,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아들은? 2018-03-19 1078
신문사 : 경향신문 등 실린날 : 18년 03월 19일

딸 둔 부모 35%, ‘결혼, 해도 되고 안 해도 돼’-아들은?


사례1) “부모의 역할을 하기위해 딸의 결혼을 알아보기는 해도 잘 안 되면 그냥 혼자 살게 두면 되죠 뭐! 본인도 결혼에 별 관심이 없고 직장 생활 하면서 경제적으로도 아무런 문제가 없으니... 여의치 않으면 혼자 살게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33세의 교사 딸을 둔 어머니가 결혼정보회사에서 상담을 하는 대목이다. ‘되면 되고 안 되면 그만이고’ 라는 식으로 딸의 결혼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사례2) “매니저님, 우리 아들 돈도 수십 억 벌어놨고 직업도 좋고 인물도 멀쩡하니, 37세 이하의 키 크고 예쁘고 마음씨 착한 여성으로 결혼 좀 시켜주세요. 우리 막내 짝 찾아주는 게 내 마지막 소원이니 꼭 좀 부탁합니다!” 51세의 변호사 아들을 둔 노모가 이틀이 멀다하고 결혼정보업체에 연락을 하신다. 


아들과 딸을 둔 부모들은 자녀의 결혼에 대하여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아들을 가진 부모들은 10명 중 9명 정도가 ‘결혼은 필수’라는 생각이 강하나, 딸을 둔 부모들은 3명 중 1명꼴이 결혼은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고 생각해 ‘결혼은 선택’이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12일 ∼ 17일 사이 전국의 결혼 적령기 자녀를 둔 부모 458명(아들 및 딸을 둔 부모 각 229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자녀의 결혼 필요성’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아들을 둔 부모의 88.6%와 딸 둔 부모 56.3%가  ‘반드시 해야 한다’고 과반수를 차지했다. 


이어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아들 둔 부모 8.2%, 딸 둔 부모 34.5%)와 ‘할 필요 없다’(아들 둔 부모 3.2%, 딸 둔 부모 9.2%) 등의 대답이 이어졌다.


특기할 사항은 반드시 해야한다는 대답에서는 아들 둔 부모가 32.3% 포인트 높았으나, 해도 되고 안 해도 된다에서는 딸 둔 부모가 26.3% 포인트 높게 나왔다는 사실이다.


손동규 비에나래 대표 겸 명품커플 위원장은 “결혼 적령기의 자녀를 둔 부모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아들에게는 결혼이 필수이나 딸에게는 선택이라는 인식을 강하게 느낄 수 있다”라며 “아들에게는 배우자의 내조가 필요하나 딸은 혼자 자립하는 데 문제가 없다는 인식이 저변에 깔려 있다”라고 설명했다.


아들 둔 부모가 ‘결혼은 필수’로 생각하는 이유 1위는?


‘자녀가 결혼을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서는 아들 둔 부모와 딸 둔 부모 사이에 이견이 컸다.


아들 둔 부모는 응답자의 30.9%가 ‘원만한 성생활’을 꼽아 첫 번째 손가락에 꼽혔고, 그 뒤로 ‘남녀간 기능적 보완’(25.1%) - ‘인생 동반자 확보’(18.4%) - ‘자녀 출산’(16.1%) 등의 대답이 뒤따랐다.

반면 딸 둔 부모의 경우는 ‘인생 동반자 확보’ 차원이라는 응답자가 32.9%를 차지하여 단연 높았다. ‘경제적 안정’(28.1%)과 ‘남녀간 기능적 보완’(21.0%), 그리고 ‘원만한 성생활’(9.5%) 등이 뒤를 이었다.


아들 둔 부모, 결혼하면 ‘경제적 부담 가중’-딸은?


한편 ‘자녀가 결혼을 안 하는 편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에서는 아들 둔 부모의 경우 ‘경제적 부담 가중’(45.3%), 딸 둔 부모는 ‘책임 과중’(38.3%)을 각각 첫손에 꼽았다.

다음으로는 아들과 딸 둔 부모 모두 ‘의견충돌 빈발’(23.6%, 30.5%)을 지적했다. 그 외 아들 둔 부모는 ‘화학적 결합 불가’(16.2%)와 ‘책임 과중’(9.3%) 등을, 딸 둔 부모는 ‘생활 구속’(15.0%)과 ‘화학적 결합 불가’(13.2%) 등을 결혼할 필요 없는 이유로 들었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여성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으로 남성은 여러 가지 측면에서 위축감을 느낀다”라며 “남성에게는 결혼의 필요성이 많이 남아 있지만 경제적 독립성이 강화된 여성들은 결혼의 폐해를 더 많이 지적하는 경향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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