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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0 37세 이상 미혼女 75%, ‘평생 독신으로 살 생각 없어’ 2018-07-09 238
신문사 : 중앙일보, 뉴스1 등 실린날 : 18년 07월 09일

37세 이상 미혼女 75%, ‘평생 독신으로 살 생각 없어’


“나이가 어릴 때는 숫기가 없어서 제대로 연애도 못 했고, 40세가 넘어서는 현실성 없는 배우자 조건을 내세우다보니 50세가 넘었네요. 머리로는 잘못됐다는 것을 아는데 현실에서는 배우자 조건을 양보할 수가 없으니~~” 53세의 변호사 L씨(남)는 유명 로펌에 근무하며 재산도 50억대이지만 아직도 탤런트 같은 외모에 30대의 가임여성을 찾다보니 결혼이 여의치 않다고 결혼정보회사에서 실토하고 있다. 


“결혼에 관심이 없었던 것은 아닌데 직장에 가면 30대 후반이나 40대의 미혼선배가 수두룩하다 보니 의도치 않게 결혼에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35세가 되고서야 결혼에 적극적으로 나섰지만 그때는 이미 결혼시장의 상황이 녹록치 않았습니다. 배우자감은 점점 줄어드는데 보는 눈은 점점 까다로워지니 쉬울 리가 없죠! 결혼할 수 있을까요?” 교사인 38세의 만혼여성 K양이 뒤늦게 결혼에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뜻대로 잘 되지 않는다며 푸념을 늘어놓고 있다.  


37세가 넘도록 결혼을 하지 않고 있는 사람들은 왜 아직 독신상태이고, 앞으로도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일까?


37세 이상의 미혼 중 남성은 10명 중 9명 이상, 여성은 4명 중 3명 가까이가 ‘평생 독신으로 살 생각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 동규)가 재혼전문 결혼정보업체 온리-유와 공동으로 6월 27일 ~ 이달 7일 사이 전국의 37세 이상  미혼남녀 426명(남녀 각 213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상태인데 평생 독신으로 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합니까?’와 관련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92.0%, 여성은 75.1%가 ‘별로 생각해본 적 없다’(남 9.4%, 여 15.0%)와 ‘전혀 생각해본 적 없다’(남 82.6%, 여 60.1%)와 같이 ‘평생 독신으로 살 생각이 없다’고 답한 것.


‘매우 동의한다’(남 3.8%, 여 4.7%)거나 ‘나쁘지 않다’(남 4.2%, 여 20.2%) 등과 같이 ‘평생 독신으로 사는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비중은 남성 8.0%, 여성 24.9%에 그쳤다.


손 동규 비에나래 대표는 “37세라는 적지 않은 나이까지 비혼 상태를 유지하는 경우 대부분 배우자감을 못 찾았거나 기타 여건 상  못한 것이지 평생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다”라며 “‘적령기’라는 일종의 족쇄가 사라지고 ‘결혼은 필수’라는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결혼에 대한 자율성이 강화되다보니 뜻하지 않게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라고 설명했다. 


37세 이상 만혼男, 결혼 늦은 이유‘현실감 부족’ -女는?


‘지금까지 결혼을 하지 않은 가장 큰 이유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너무 고르다가’(남 31.0%, 여 35.2%)와 ‘현실감 부족’(남 32.4%, 여 31.9%)이라는 대답이 가장 많았다.


단지 남성은 ‘현실감 부족’이 ‘너무 고르다가’보다 많았고, 여성은 반대로 ‘너무 고르다가’가 ‘현실감 부족’을 앞섰다.


그 외에는 남성의 경우 ‘연애기술 부족’(22.1%) - ‘적극성 부족’(14.5%)의 순이고, 여성은 ‘적극성 부족’(24.9%) - ‘연애기술 부족’(8.0%)의 순을 보였다.


결혼은 필수라는 인식이 약해지면서 결혼을 할 바에는 잘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남녀 모두 자신의 프로필과 동떨어진 이성을 찾거나 너무 까다롭게 결혼상대를 고르다가 (결혼이) 늦어지게 된다. 결혼이 늦어지면, 특히 여성의 경우 배우자감 찾기가 점점 어려워져 의도치 않게 미혼으로 남게 된다는 게 비에나래 관계자의 설명이다. 

 

37세 이상의 만혼남녀 78.2%, ‘현재 결혼에 매우 적극적!’


‘그 동안 결혼에 대해 어떤 자세였습니까?’에서는 남성의 경우 ‘


계속 적극적이었다’는 대답이 43.2%로서 첫손에 꼽혔고, ‘소극적이다가 나이 들면서 적극적으로 바뀌었다’가 35.2%로서 뒤를 이었다.


여성은 ‘소극적이다가 나이 들면서 적극적으로 바뀌었다’는 대답이 45.1%로서 가장 높고, ‘계속 적극적이었다’가 32.9%로서 두 번째로  높았다.


즉 남성의 78.4%와 여성의 78.0%는 37세가 지난 현재 결혼에 매우 적극적임을 알 수 있다.


3위 이하는 남녀 똑같이 ‘적극적이었다가 나이 들면서 소극적으로 바뀌었다’(남 12.7%, 여 13.2%)와 ‘계속 소극적이었다’(남 8.9%, 여 8.8%) 등으로 답했다.


37세 이상 만혼女, ‘결혼은 늦어도 33세 전에 하라’ 조언하고파


‘미혼후배에게 결혼은 몇 살까지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할 것입니까?’에서는 남녀간에 대답 엇갈렸다.


남성은 ‘35세 이하’(23.0%)를 가장 높게 선택했고, 그 뒤로 ‘33세 이하’(18.3) - ‘32세 이하’(13.6%) - ‘34세 이하’(10.3%)로 이어졌다. 


여성은 ‘33세 이하’(21.1%)를 가장 높게 꼽았고, ‘32세 이하’(16.9%) - ‘30세 이하’(14.6%) - ‘29세 이하’(12.7%) 등의 순을 보였다.


이경 온리-유 총괄실장은 “요즘은 결혼 적령기라는 개념이 희박하지만 결혼의 적기는 있기 마련이다”라며 “자녀 출산이나 배우자감 물색상의 수월성, 경제적 자립성, 신체 상태 등을 고려하여 결혼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기사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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