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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2 돌싱男 48%, ‘재혼 부부 성만족도, 초혼때보다 더 높을 것’ 2018-11-07 7518
신문사 : 각종 매체 실린날 : 18년 11월 07일

길든 짧든 부부생활을 영위한 바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의 줄임말)들은 재혼 후 부부 성관계를 가지면 초혼 (신혼기)때와 비교하여 만족도가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할까?


재혼 부부 성관계 만족도와 초혼때를 비교할 때 돌싱남성은 ‘재혼때가 더 높을 것’으로 생각하고, 여성은 (초혼때와 재혼때의 만족도가) ‘비슷할 것’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재혼정보 사이트 온리-유가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대표 손동규)와 공동으로 10월 31일 ∼ 이달 6일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재혼 직후 부부 성관계 만족도는 초혼 (신혼기)와 비교하여 어떨까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47.8%가 ‘다소 높다’(34.6%)거나 ‘훨씬 높다’(13.2%)와 같이 ‘더 높을 것’으로 답해 가장 앞섰고, 이어 ‘다소 낮다’(20.2%)와 ‘훨씬 낮다’(7.0%) 등으로 ‘더 낮다’는 반응이 27.2%를 차지해 두 번째로 높았다. ‘비슷하다’는 대답은 25.0%였다.


한편 여성은 38.1%가 ‘비슷하다’고 답해 첫손에 꼽혔고, ‘다소 높다’(26.1%)와 ‘훨씬 더 높다’(6.2%)와 같이 ‘더 높다’(32.3%)가 그 뒤를 이었다. 마지막으로 29.6%는 ‘다소 낮다’(18.7%)와 ‘훨씬 낮다’(10.9%) 등과 같이 ‘더 낮다’로 답했다.


성별 응답순위를 보면 남성은 다소 높다 - 비슷하다 - 다소 낮다 - 훨씬 더 높다 - 훨씬 낮다 등의 순이고, 여성은 비슷하다 - 다소 높다 - 다소 낮다 - 훨씬 낮다 - 훨씬 더 높다 등의 순을 보였다.


손 동규 온리-유 대표 겸 ‘인생빅딜 재혼’의 저자는 “남녀 불문하고 돌싱들은 초혼 실패를 멋지게 보상받으려는 의지가 강하다”라며 “부부관계는 결혼생활의 상징과 같은 행위이므로 만족스런 부부관계를 통해 전 배우자와의 고통스런 결혼생활을 깨끗이 청산하고 행복감을 느끼고 싶어한다”라고 설명했다.


  돌싱 86.2%, ‘재혼 후 부부 성관계, 이혼 전보다 적극적일 것’


‘재혼을 하면 부부 성관계 관심도는 전 배우자와 이혼하기 직전과 비교하여 어떻게 달라질까요?’에서도 남녀 간에 약간의 이견을 보였다.


남성은 ‘신혼기분이 된다’는 대답이 49.0%로서 ‘다소 적극적으로 된다’(38.2%)를 앞섰으나, 여성은 과반수인 52.9%가 ‘다소 적극적으로 된다’로 답해 32.3%가 지지한 ‘신혼기분이 된다’를 앞섰다.


‘별로 달라지지 않는다’는 대답은 남녀 각 12.8%와 14.8%에 그쳤다.


조사결과를 종합하면 남성의 87.2%와 여성의 85.2%가 신혼기분이 된다거나 다소 적극적으로 된다로 답해 재혼을 하면 전 배우자와 이혼하기 전보다 더 적극적으로 부부관계를 가지겠다는 기대를 표현했다. 
 
이경 비에나래 총괄실장 겸 명품커플 선임위원은 “최근에는 초혼은 물론 재혼대상자들도 결(재)혼을 경제적 혹은 살림 해결 수단과 같은 기능적 측면을 지양하고 부부간에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그 중 하나가 부부관계이다”라고 강조했다.


별첨 : 세부 설문조사 내용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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