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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수
2200 결혼을 하고싶은 이유, 그리고 하고 싶은 때는? 2019-02-07 8619
신문사 : 파이낸스투데이 실린날 : 19년 02월 07일

우리가 나이를 먹고, 또 한편 결혼과 이혼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우리는 보다 성숙하고 희망을 갖고 더 나은 파트너가 되는 법을 배우기도 한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생존하기 위해서 식량과 물, 피난처가 필요한 것처럼 동반자의 사랑도 필요하다는 것도 알게 된다.

그럼 '돌싱' 남녀들이 재혼을 택하는 이유가 뭘까?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돌싱남녀 512명(남녀 각 256명)을 대상으로 '돌싱 상태를 벗어나 재혼을 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에 대해 조사한 결과 남녀 공통으로 '탈 혼밥'이 큰 비중을 차지했다. 남성 응답자는 26.2%가 '탈 혼성'을 일 순위로 꼽았다. 이어 탈 혼밥(22.7%), 탈 살림(16%), 탈 고독(12.1%)을 순으로 선택했다. 여성은 31.3%가 '탈 고독'을 택했다. 이어 탈 곤궁(25%), 탈 혼밥(18%), 탈 혼성(13.7%)을 순으로 보였다.

7년째 돌싱 생활을 하는 51세 남성은 "세상사는 낙이 있어야죠!"라며 "매일같이 혼자 밤을 지새야 하니 이게 지옥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라고 하소연했다. 56세 교사 여성은 "고독사 뉴스를 보니 남 일 같지 않다"며 "돌싱생활을 청산하고 더 늦기 전에 재혼하고 싶다"며 재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처 : 파이낸스투데이(http://www.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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